자녀교육 | 어린이 웅변 배울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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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아이가(5살) 초등1년생인데 공부도 잘하고 머리도 좋고 거기다 이쁘기까지 합니다만(지송), 원체 산만하고 책상의자에도 바로 앉아있지 못할 정도로 산만합니다.
참고로 딸입니다.
그래서, 여러고심끝에(골프/태권도/검도) 등등 생각하다가 목청도 크고 노래도 잘 해서 웅변을 한번 시켜보려고 하는데요.
산타클라라나 서니베일쪽에 아시는 곳 있으신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혹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 아이들 전문선생님이 계시다면 좋은방법 알려주셔두 고맙구요.
악플은 사양합니다 .
쓸데없는 글 올리실 분들은 자유계시판을 이용해주세요.
가끔 아주 이상한 분들이 있더라구요.
참고로 딸입니다.
그래서, 여러고심끝에(골프/태권도/검도) 등등 생각하다가 목청도 크고 노래도 잘 해서 웅변을 한번 시켜보려고 하는데요.
산타클라라나 서니베일쪽에 아시는 곳 있으신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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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주 이상한 분들이 있더라구요.
작성일2008-11-08 15:57
노래도 잘 한다면 합창단에 보내보시지요? 합창을 하면 산만함도 많이 없어집니다. 관심 있으시면 408-716-8443으로 연락 주세요.
하필이면 우리애도 5살 초등1년인데요. 그나이 때는 책상의자에 바로 앉지 않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몸을 이리저리 빌빌 꼬면서 공부를 해야 머리에 더 잘 기억된대요. 나름 일리 있는것 같아서 자세는 그냥 둔 채 집중만 유도 했더니 저절로 나아 지는 것 같네요.
그리고 공부 난이도를 잘 맞춰 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좀 쉽거나 어려우면 집중이 않되요. 책가지고 공부 시킬때도 한장한장 차례대로 않하고, 좀 쉬운듯하면 사정없이 몇페이지씩 점프하다가, 좀 어렵다 하면 한동안 스탑하고 다른 것 공부시키고 그럽니다.
근데, 담임선생님이랑 상담했는데 1학년정도 되면 이젠 그러지 말아야 된대요.
공부는 아주 잘합니다. 하지만 자세가 아직 1학년수준이 아니예요.
생일이 늦은데 기냥 보냈더니 이런 애로가 있네요.
할튼, 웅변 배우는 곳은 없나보죠? 뭐 합창도 좋을것 같네요.
공부는 아주 잘합니다. 하지만 자세가 아직 1학년수준이 아니예요.
생일이 늦은데 기냥 보냈더니 이런 애로가 있네요.
할튼, 웅변 배우는 곳은 없나보죠? 뭐 합창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