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 Re: 비자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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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3년간 비자 캡은 매년 첫 1주일 이후 수령을 중단하고 1주일동안 수령된 신청서가 이미 초과되어서 그 중 추첨으로 접수를 받아 욌습니다. 따라서 올해도 신청서가 이민국에 4월 6일 금요일까지 도착하지 못하면 신청이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4월1~2일 비자신청 오픈한 당일날 신청을 할 수 있는 캡이 다 차기 때문에
지난 3년간의 관행을 보면 도착하는 신청서의 양에 관계없이 일단 첫주동안, 즉 4월6일까지 도착하는 서류들에 대해서는 공평한 추첨 기회를 부여 해 왔습니다.
> 4월 중순이나 말에 신청하면 이미 신청조차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절망중이어서요. 사실인가요?
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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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attorney@jaegyunryu.com] [408-516-4177]
[홈페이지: www.greencardischea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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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년 동안 H1b 비자캡이 "대략적으로" 언제쯤 다 찼는지 알수 있나요?
> 3년 통계가 어렵다면 작년만이라도 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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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2일 비자신청 오픈한 당일날 신청을 할 수 있는 캡이 다 차기 때문에 4월 중순이나 말에 신청하면 이미 신청조차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절망중이어서요. 사실인가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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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비자 캡은 매년 첫 1주일 이후 수령을 중단하고 1주일동안 수령된 신청서가 이미 초과되어서 그 중 추첨으로 접수를 받아 욌습니다. 따라서 올해도 신청서가 이민국에 4월 6일 금요일까지 도착하지 못하면 신청이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4월1~2일 비자신청 오픈한 당일날 신청을 할 수 있는 캡이 다 차기 때문에
지난 3년간의 관행을 보면 도착하는 신청서의 양에 관계없이 일단 첫주동안, 즉 4월6일까지 도착하는 서류들에 대해서는 공평한 추첨 기회를 부여 해 왔습니다.
> 4월 중순이나 말에 신청하면 이미 신청조차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절망중이어서요. 사실인가요?
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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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attorney@jaegyunryu.com] [408-516-4177]
[홈페이지: www.greencardischea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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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년 동안 H1b 비자캡이 "대략적으로" 언제쯤 다 찼는지 알수 있나요?
> 3년 통계가 어렵다면 작년만이라도 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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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2일 비자신청 오픈한 당일날 신청을 할 수 있는 캡이 다 차기 때문에 4월 중순이나 말에 신청하면 이미 신청조차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절망중이어서요. 사실인가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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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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