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 인턴십 회사와 H 비자에 관해.. 저 바가지 쓰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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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한국에 있고요,,
인턴십으로 미국을 가려고 에이전시를 찾아갔는데
처음에는 비용을 550만원 부르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미국의 고용 회사 쪽에서 저의 영어실력과 이력서에 큰 관심을 보이며
as long as possible 하게 채용을 하고 싶다고
H 비자를 스폰서 해주고
나중에 잘되면 영주권 스폰서까지도 서 주겠다고 했대요
에이전시 쪽에서는 원래 저를 J 비자로 진행하려 했는데
H 비자로 진행을 할 경우에는
변호사 비용을 합쳐서 fee를 2만 달러를 받아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갑자기 4배로 뛴 거죠 -_-;;;
에이전시가 이정도로 비용을 부르는 것이 reasonable 한 것인지,,
아니면 저를 봉으로 알고 벗겨먹으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조금이라도 아시는 바가 있어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ㅜ_ㅜ
** 참,, 저는 전공이 영문학이라서 특별한 skill은 없고
몇 가지 경력을 짜 맞춰서 비자 받기가 아슬아슬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것이랑 관계가 있는 것인지도..
인턴십으로 미국을 가려고 에이전시를 찾아갔는데
처음에는 비용을 550만원 부르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미국의 고용 회사 쪽에서 저의 영어실력과 이력서에 큰 관심을 보이며
as long as possible 하게 채용을 하고 싶다고
H 비자를 스폰서 해주고
나중에 잘되면 영주권 스폰서까지도 서 주겠다고 했대요
에이전시 쪽에서는 원래 저를 J 비자로 진행하려 했는데
H 비자로 진행을 할 경우에는
변호사 비용을 합쳐서 fee를 2만 달러를 받아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갑자기 4배로 뛴 거죠 -_-;;;
에이전시가 이정도로 비용을 부르는 것이 reasonable 한 것인지,,
아니면 저를 봉으로 알고 벗겨먹으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조금이라도 아시는 바가 있어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ㅜ_ㅜ
** 참,, 저는 전공이 영문학이라서 특별한 skill은 없고
몇 가지 경력을 짜 맞춰서 비자 받기가 아슬아슬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것이랑 관계가 있는 것인지도..
작성일2007-01-26 06:43
이곳에서 H 비자 수속비는 대강 2,500불정도 입니다. 2만이면 사기꾼이네요.
일단 J-1비자로 오셨다가 H-1 비자는 직접 여기 회사랑 이야기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인턴 에이젼시나 유학원은 바가지를 많이 씌웁니다. 직접 미국회사에서 들은 이야기가 아니면 100프로 에이전시 말을 믿진 마세요.
인턴 에이젼시나 유학원은 바가지를 많이 씌웁니다. 직접 미국회사에서 들은 이야기가 아니면 100프로 에이전시 말을 믿진 마세요.
들어보면모름니까? 당연희사기꾼입니다. 그냥있는데로하삼
2만불이라.....걍 영주권을 바로 사겟네
ㅎㅎ 위엣분들 답변 감사드려요.. 그런데 호스트 회사의 오너는 한국인이라고 하더라고요,, 큰 회사인데,, 일단 J 비자로 인턴기간이 끝난 후 정식채용되면 H 비자로 변경 성공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Green님, J1 visa는 끝나고 나면 일단 본국으로 돌아가서 2년동안 미국으로 들어올 수 없는 2-year home country condition이라는 게 있습니다. 글 #4535를 읽어보시면 내용이 나옵니다. H1이 된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Hi1 visa 1500불에 했습니다. 게다가 premium processiong 비 1000불 더 내고 2500불로 12일만에 나왔습니다. 물론 한국변호사는 아니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