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 비자 연장이 가능한지요...급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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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을 말씀드리지요.
1) 저도 미국에 와서 다시 외국으로 갔다가 돌아 왔는데, 들어올 때는 6개월 찍어주더군요.
당시 저의 정보로는 카나다, 멕시코를 다녀오면 님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멀리 다녀오는 게 좋겠다고 하여 좀 다른 나라로 갔다 왔지요.
다른 나라일 경우에, 서구 유럽이 좋다고 합니다. 동부 유럽, 아프리카는 별 여행할 것도 없는데 왜 다녀왔느냐고 좀 따지는데 서구 유럽을 다녀오는 것은 호의적이라고 하더군요.
많이 다녀오는 것이 아니라 한 보름에서 한달만 다녀와도 될 것입니다. 한국으로 갔다가 돌아와도 되는데(약 1달 정도 체류), 한국 들어가기 싫어시다고 하니까 이번 기회에 조금 자금이 되시면 여행한다고 셈치고 서부 유럽 한번 나들이 하고 오시는 것도 좋겠죠.
2) 나가지 않고 연장 신청하는 경우인데, 이거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다쳐서 병원 신세를 진다든지 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모두 리젝트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주위에서 그런 사람들 좀 보았습니다.
일단은 연장 신청을 해 있는 기간 동안은 님의 신분은 합법적이니까 생명(?)은 부지하는 셈이지요. 그리고 연장 신청에 대한 리젝트 결과가 나오면 다시 리추라이 할 수 있던데, 그 기간도 일단은 살아 있는셈이지요. 그러나 이건 시한부 인생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다른 무엇을 위한 시간 연장의 의미 외는 사용할 필요가 없겠지요.
3) 학생 신분으로의 전환인데, 이것도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우선 학교를 다녀야 하는데, 신분 유지를 위해서라도 다녀야 한다면 모르되, 시간과 돈이 나가는 것을 고려하면 장기간 유지가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욕심에 우선 덜컥하지만 문제는 정말 학교 다니기가 그렇게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뭐 여유 있으면 이번 기회에 공부하면서 합법적 신분도 얻으면 좋겠지만, 여유가 없으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학생 신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시간과 돈의 여유가 없어 도중에 신분 포기하고 불체자로 가버리는 사람 보았는데, 참 안타까웠습니다. 왠만하면 유지하라고 옆에서 제가 더 안타까워 이야기해 준 적 있는데, 돈이 없는 걸 어떡합니까?
4) 8월에 들어오셨다고 했는데, 만일 한다면 학생신분으로의 전환은 내년 1월이 적기이네요. 4개월 정도 지나고 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데, 5개월이 지나서 제 친구가 학생 신분으로의 전환을 시도한 적 있었는데, 리젝트 당했습니다. 이유가 이제 떠날 시간이 임박해서 학생 신분으로의 전환은 공부보다는 의도적인 체류 목적의 의혹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5) 체류 연장이 이루어졌다고 해서, 10년 비자 말소된다는 것은, 금시초문이며 오해일 것입니다.
6) 취업 비자를 하는 것도 그렇게 쉬운 게 아닙니다.
7) 결혼도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8) 님의 말씀에서 약간 이해되지 않는 한 부분이 있는데, 앞에서는 6개월 이내 처음 찍힌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는데, 뒤에는 기간 스탬프가 찍히지 않았으므로 6개월 이내에 돌아가야 하는 게 맞겠지요 하며 물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들었으면 맞는 것이겠지요.
8) 어쨌든 그렇게 쉬운 것만은 아닌 일인데, 열심히 잘 해 보시길 바랍니다.
9) 참, 비용은 아마 연장 신청하는데 500-1000불(변호사) 들 것이며, 학생 비자 신청하는데 2000-3000 불 정도 들 겁니다. 금액도 만만찮고 앞으로도 계속 들어가는데, 어떻게 하실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불법 체류자가 되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범죄하지 않는 이상은 아직은 잡아가고 하는 일은 결코 없지만, 운전면허증 제한이 있어 힘들 겁니다.
10) 이야기하다보니 길어지네요. 저도 역시 너무 힘들어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님의 경우에, 빨리 운전면허증을 따셔야 합니다. 나중에 어떻게 되든지 간에, 설사 불체자로 간다고 할 경우라도, 운전면허증은 일단 불체자가 되면 못따므로, 신분 있을 때 얼른 따셔야 합니다. 관광객도 다 딸 수 있으니 따고 나면 이것이 유효 기간이 약 5년이므로, 불체자가 되어도 이것가지고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년 지나면 문제가 되지만, 그때는 그때입니다.
어느 한 분이 전화번호 남겨두셨는데, 아마 상당히 전문가 같으신데 그분께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네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고 그냥 경험자일 뿐인데, 혹시 어려움이 있어 도움이 필요할 것 같으면 연락을 주세요. 이멜은, dnflskfk9191@hanmail.net 입니다. 복잡하니, 앞에걸 고대로 카피해서 찍어야 할 겁니다. (한글로는, 우리나라9191 입니다.) 뭐, 브로카나 그런 사람 아니니, 어려울 때 이멜 주셔도 좋습니다.
다만, 전에도 님과 비슷한 분 계셨으나, 당사자나 저나 모두 힘이 약해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경험있는데, 그분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와, 너무 말이 기네요.........
방문자님이 2005-12-26 13:49:57에 쓰신글
>지난 여름에 8월에 6개월 체류기간 받고 미국에 입국했는데...
>캐나다에 친척들이 많이 살아서 지난 12월 12일에 캐나다에 입국했다가 23일에 미국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엄청나게 심한 심사를 2시간동안 받고 겨우겨우 들어왔는데...
>저는 다시 체류기간을 얼마 찍어줄지 알았는데... 처음 받은 6개월기간 내에 돌아가라고 하더라구여... 일단은 다시 들어와야 한다는 생각에 제대로 질문도 못하고 걍 거기서 안들여보내주려는 것을 겨우겨우 사정사정해서 들어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떤이는 멕시코를 갔다오라고 그러고 어떤이는 다시 입국할때 찍은 도장이 다시 6개월이 된거라며 23일부터 6개월간 있어도 된다고 그러고...
>근데... 캐나다에서 미국을 들어올때 밴쿠버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았거든요...
>밴쿠버공항안에 미국의 보더가 있더라구여... 하여간 3명의 입국심사관들에게 돌아가면서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다가... 제가 영어가 짧아서 정확히 무슨소리인지 못알아들었는데... 오후 3시 17분 비행기를 3시까지 입국심사를 받느라고 못타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딜레이 되어서 비행기 타고 들어왔는데...
>찍어준 도장에 기간이 안찍혔더라구여...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기간이 없는 것은 제가 처음에 받은 6개월이 되면 가라는 소리겠죠??
>
>이런 경우 미국을 떠나지 않고 한국으로 가기가 싫은데...
>또 한국을 들어갈 형편도 안되고... 미국내에서 체류기간연장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누구 말로는 미국에서 체류기간연장을 하면 지금 가지고 있는 10년의 유효기간
>비자가 말소 된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 기간안에 학생신분으로 바꾸던지...
>아니면 스폰서를 구해서 취업비자 신청을 하는지... 아니면 결혼을 하던지 하라고 하더군여...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지금 이렇게 급하게 문의를 드립니다...
>아시는 분은 많은 조언과 정보 부탁드립니다...
>이번주에 엘에이에 내려가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워낙에 힘들어져서 아마도 학생비자도 또 체류기간 연장도 안될거라고 하던데...
>결혼밖에 방법이 없다면 걍 불법이 되는 수밖에...
>
>아직 나이도 젊은데 이러긴 싫은데...
>한국은 도저히 저랑 맞지않아 살기가 싫고...
>미국에 있으면서 일하고 그러고 싶은데 신분이 안되니까... 그래도 최대한 합법적인 방법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한국을 잠깐 나갔다 다시 들어오려고 해도 캐나다밴쿠버에서 2시간 동안 입국심사를 정밀하게 받은 기록이 다 남기 때문에 다음에 들어올때는 아마 입국거절될 확률이 있다고 나가지 말라는 군여...
>이번에 캐나다를 갔던것도 다 알아보고 물어보고 또 체류기간 다시 찍어준다고 해서 큰맘먹고 갔다온건데...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가능한 방법이랑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고 싶네요...
>그럼 즐거운 연말 되세요...
1) 저도 미국에 와서 다시 외국으로 갔다가 돌아 왔는데, 들어올 때는 6개월 찍어주더군요.
당시 저의 정보로는 카나다, 멕시코를 다녀오면 님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멀리 다녀오는 게 좋겠다고 하여 좀 다른 나라로 갔다 왔지요.
다른 나라일 경우에, 서구 유럽이 좋다고 합니다. 동부 유럽, 아프리카는 별 여행할 것도 없는데 왜 다녀왔느냐고 좀 따지는데 서구 유럽을 다녀오는 것은 호의적이라고 하더군요.
많이 다녀오는 것이 아니라 한 보름에서 한달만 다녀와도 될 것입니다. 한국으로 갔다가 돌아와도 되는데(약 1달 정도 체류), 한국 들어가기 싫어시다고 하니까 이번 기회에 조금 자금이 되시면 여행한다고 셈치고 서부 유럽 한번 나들이 하고 오시는 것도 좋겠죠.
2) 나가지 않고 연장 신청하는 경우인데, 이거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다쳐서 병원 신세를 진다든지 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모두 리젝트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주위에서 그런 사람들 좀 보았습니다.
일단은 연장 신청을 해 있는 기간 동안은 님의 신분은 합법적이니까 생명(?)은 부지하는 셈이지요. 그리고 연장 신청에 대한 리젝트 결과가 나오면 다시 리추라이 할 수 있던데, 그 기간도 일단은 살아 있는셈이지요. 그러나 이건 시한부 인생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다른 무엇을 위한 시간 연장의 의미 외는 사용할 필요가 없겠지요.
3) 학생 신분으로의 전환인데, 이것도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우선 학교를 다녀야 하는데, 신분 유지를 위해서라도 다녀야 한다면 모르되, 시간과 돈이 나가는 것을 고려하면 장기간 유지가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욕심에 우선 덜컥하지만 문제는 정말 학교 다니기가 그렇게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뭐 여유 있으면 이번 기회에 공부하면서 합법적 신분도 얻으면 좋겠지만, 여유가 없으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학생 신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시간과 돈의 여유가 없어 도중에 신분 포기하고 불체자로 가버리는 사람 보았는데, 참 안타까웠습니다. 왠만하면 유지하라고 옆에서 제가 더 안타까워 이야기해 준 적 있는데, 돈이 없는 걸 어떡합니까?
4) 8월에 들어오셨다고 했는데, 만일 한다면 학생신분으로의 전환은 내년 1월이 적기이네요. 4개월 정도 지나고 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데, 5개월이 지나서 제 친구가 학생 신분으로의 전환을 시도한 적 있었는데, 리젝트 당했습니다. 이유가 이제 떠날 시간이 임박해서 학생 신분으로의 전환은 공부보다는 의도적인 체류 목적의 의혹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5) 체류 연장이 이루어졌다고 해서, 10년 비자 말소된다는 것은, 금시초문이며 오해일 것입니다.
6) 취업 비자를 하는 것도 그렇게 쉬운 게 아닙니다.
7) 결혼도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8) 님의 말씀에서 약간 이해되지 않는 한 부분이 있는데, 앞에서는 6개월 이내 처음 찍힌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는데, 뒤에는 기간 스탬프가 찍히지 않았으므로 6개월 이내에 돌아가야 하는 게 맞겠지요 하며 물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들었으면 맞는 것이겠지요.
8) 어쨌든 그렇게 쉬운 것만은 아닌 일인데, 열심히 잘 해 보시길 바랍니다.
9) 참, 비용은 아마 연장 신청하는데 500-1000불(변호사) 들 것이며, 학생 비자 신청하는데 2000-3000 불 정도 들 겁니다. 금액도 만만찮고 앞으로도 계속 들어가는데, 어떻게 하실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불법 체류자가 되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범죄하지 않는 이상은 아직은 잡아가고 하는 일은 결코 없지만, 운전면허증 제한이 있어 힘들 겁니다.
10) 이야기하다보니 길어지네요. 저도 역시 너무 힘들어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님의 경우에, 빨리 운전면허증을 따셔야 합니다. 나중에 어떻게 되든지 간에, 설사 불체자로 간다고 할 경우라도, 운전면허증은 일단 불체자가 되면 못따므로, 신분 있을 때 얼른 따셔야 합니다. 관광객도 다 딸 수 있으니 따고 나면 이것이 유효 기간이 약 5년이므로, 불체자가 되어도 이것가지고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년 지나면 문제가 되지만, 그때는 그때입니다.
어느 한 분이 전화번호 남겨두셨는데, 아마 상당히 전문가 같으신데 그분께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네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고 그냥 경험자일 뿐인데, 혹시 어려움이 있어 도움이 필요할 것 같으면 연락을 주세요. 이멜은, dnflskfk9191@hanmail.net 입니다. 복잡하니, 앞에걸 고대로 카피해서 찍어야 할 겁니다. (한글로는, 우리나라9191 입니다.) 뭐, 브로카나 그런 사람 아니니, 어려울 때 이멜 주셔도 좋습니다.
다만, 전에도 님과 비슷한 분 계셨으나, 당사자나 저나 모두 힘이 약해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경험있는데, 그분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와, 너무 말이 기네요.........
방문자님이 2005-12-26 13:49:57에 쓰신글
>지난 여름에 8월에 6개월 체류기간 받고 미국에 입국했는데...
>캐나다에 친척들이 많이 살아서 지난 12월 12일에 캐나다에 입국했다가 23일에 미국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엄청나게 심한 심사를 2시간동안 받고 겨우겨우 들어왔는데...
>저는 다시 체류기간을 얼마 찍어줄지 알았는데... 처음 받은 6개월기간 내에 돌아가라고 하더라구여... 일단은 다시 들어와야 한다는 생각에 제대로 질문도 못하고 걍 거기서 안들여보내주려는 것을 겨우겨우 사정사정해서 들어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떤이는 멕시코를 갔다오라고 그러고 어떤이는 다시 입국할때 찍은 도장이 다시 6개월이 된거라며 23일부터 6개월간 있어도 된다고 그러고...
>근데... 캐나다에서 미국을 들어올때 밴쿠버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았거든요...
>밴쿠버공항안에 미국의 보더가 있더라구여... 하여간 3명의 입국심사관들에게 돌아가면서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다가... 제가 영어가 짧아서 정확히 무슨소리인지 못알아들었는데... 오후 3시 17분 비행기를 3시까지 입국심사를 받느라고 못타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딜레이 되어서 비행기 타고 들어왔는데...
>찍어준 도장에 기간이 안찍혔더라구여...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기간이 없는 것은 제가 처음에 받은 6개월이 되면 가라는 소리겠죠??
>
>이런 경우 미국을 떠나지 않고 한국으로 가기가 싫은데...
>또 한국을 들어갈 형편도 안되고... 미국내에서 체류기간연장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누구 말로는 미국에서 체류기간연장을 하면 지금 가지고 있는 10년의 유효기간
>비자가 말소 된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 기간안에 학생신분으로 바꾸던지...
>아니면 스폰서를 구해서 취업비자 신청을 하는지... 아니면 결혼을 하던지 하라고 하더군여...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지금 이렇게 급하게 문의를 드립니다...
>아시는 분은 많은 조언과 정보 부탁드립니다...
>이번주에 엘에이에 내려가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워낙에 힘들어져서 아마도 학생비자도 또 체류기간 연장도 안될거라고 하던데...
>결혼밖에 방법이 없다면 걍 불법이 되는 수밖에...
>
>아직 나이도 젊은데 이러긴 싫은데...
>한국은 도저히 저랑 맞지않아 살기가 싫고...
>미국에 있으면서 일하고 그러고 싶은데 신분이 안되니까... 그래도 최대한 합법적인 방법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한국을 잠깐 나갔다 다시 들어오려고 해도 캐나다밴쿠버에서 2시간 동안 입국심사를 정밀하게 받은 기록이 다 남기 때문에 다음에 들어올때는 아마 입국거절될 확률이 있다고 나가지 말라는 군여...
>이번에 캐나다를 갔던것도 다 알아보고 물어보고 또 체류기간 다시 찍어준다고 해서 큰맘먹고 갔다온건데...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가능한 방법이랑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고 싶네요...
>그럼 즐거운 연말 되세요...
작성일2005-12-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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