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삭제
• 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4월 8일까지 미국에서 4개월 반동안 친지방문을 목적으로 방문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지낼때 어디서 잊어버렸는지는 모르지만 여권을 분실해서 비자도 분실한 상태였습니다.
영사관에서 여권 분실로 해서 여행 증명서를 받아 한국에 입국했지만..
미국에서 비자를 분실신고를 하지 않고 한국으로 들어와 버렸습니다.
혹시나 그게 새로 비자를 발급 받는데 있어서 문제가 있을까 해서요!
그리고 비자를 내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는데 저희 집이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시다가 지난 IMF때 부도로 회사를 지금은 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이름으로는 아무런 재산도 없으시고 세금도 없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이름으론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전부인데요!
혹시 이럴땐 재정보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혹시 저희 고모부가 사업을 하시는데 그것도 괜찮은지요
지금 저는 대학생이고 3학년 휴학중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궁금한건 제가 만약 지금 비자를 다시 낼때 어머니 통장에 잔고에 돈이 좀 들어있다면 그것도 유리하게 작용이 될수도 있나요?
저희 어머니와 제 동생은 미국비자가 있구요!
한번 알아보니까 비자 카피가 있으면 좋다고 하던데.
저는 비자를 카피가 없습니다.
이번 겨울에 다시 미국엘 방문할 예정인데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