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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부지방에서 취업비자(H1)를 스폰서받고 일하고 있는데, 이번달에 사정이 있어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여기에서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에는 너무 JOB이 없어서 L.A로 갈려고 합니다. 근데 막현히 LA로 가려리 신분문제가 너무 거립니다.
아시다시피 회사를 그만두면 취업비자를 말소가 되기때문입니다. 회사에서 이민국에 보고를 않한다 하더라도 다시 취업비자를 받을 때 월급받었던 서류를 다 청구해야하나요?

그럼 새로운 직장을 잡기위해 한달 정도의 기간이 걸리리라 예상이 되고 그 기간동안 월급은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일하지 않은것으로 이민국은 간주하리라 예상됩니다.그럼 취업비자를 트랜스퍼할 때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일까요?
차라리 방문비자로 변경을 한 뒤 안전하게 지금부터 미리 하고 3개월간의 합법적인 체류기간동안 회사를 알아본 후 다시 취업비자를 받는 것이 낫을까요?
아님 그냥 위험부담을 안고 취업비자를 트랜스퍼하는 것이 낫을까요?
LA에서 JOB구하기(스폰서 해주는곳에) 쉬운지 어려운지 어떤지 잘 몰라서요.

정말 괴롭습니다. 불체자 될까봐..
아시는 분은 아는대로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