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 | [DIOCIAN Interview] 榕幫 Banyan 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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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팀과 팀원분들의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만 타이난 에서 온 Banyan Gang 밴드입니다. Banyan Gang 는 대학생 3인으로 구성된 힙합 밴드입니다.
CJ: 저는 CJ라고 합니다. 저는 리더와 프로듀서입니다. 저는 밴드에서 작곡가와 스트링 녹음에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엠시예요.
Leerix: 저는 Leerix 라고 합니다.
Warren K: 저는Warren K 라고 합니다.
Q. 팀 명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우리는 대만에서 온 힙합 밴드 竹幫 Bamboo Gang을 존경하는데 팀 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대학교에 큰 바냔 나무가 아주 유명해서 그 이미지를 선택했습니다. 바냔 나무는 대만이라 다른 아시아인나라도 자주 볼 수 있는 나무잖아요. 바냔 나무의 특징은 평범하지만 생산이 많죠. 바냔 나무처럼 저희도 음악을 많이 만든 밴드가 되면 좋겠어요.
Leerix: 제 이름이 영어로 ‘lyrics’랑 제 성을 결합한 이름이에요. 저는 다른 사람이 항상 힙합노래를 좋아하지만 서정시에 관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예를 들면 서정시가 정신 같아요. 정신이 없으면 몸도 살 수 없잖아요. 그래서 제 이름이 이렇게 되었어요.
Q. 팀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독특한 색깔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old school 힙합” 에 관한 노래를 만들고 싶지만 다른 음악 스타일도 추구하고 싶어서 랩도 같이 결합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무리 좋았을 때와 가장 힘들었을 때 우리 음악에 공감해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Q. 우리 팀에게 음악은 무엇인가요?
CJ: 저는 음악은 공기, 물, 음식과 생명이라고 생각해요.
Leerix: 저는 음악은 오래된 ‘친구’ 같아요. 음악은 매일 저 곁에 있어주고 만질 수 없지만 마음이 아주 좋습니다.
Warren K: 저에게 음악이란 ‘구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무리 좋았을 때와 가장 힘들었을 때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음악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도 설명하고 제 정신입니다.
Q. 이번 앨범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이번 앨범 “기근” 은 저희 만든 앨범이에요. 저희는 및 작곡과 편곡, 믹싱, 마스터링을 맡고 있고 정말 힙합 앨범입니다. 저희는 대만과 외국 밴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고 old school로 20대 사림의 생각을 설명할 수 있는 앨범입니다. “기근” 은 바냔 나무의 중요한 파트인데 저희에게도 아주 중요한 앨범이에요.
Q. 아티스트로서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CJ: 대만에서 유명할 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아인나라의 아티스트와 함께 일하면 좋겠어요.
Leerix: 우리음악이 누군가가 듣고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아직까지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Warren K: 저는 아티스트에요. 저는 걱정 많은 창조자예요. 그리고 돈도 받으면 좋겠어요.
Q. 앞으로 어떤 뮤지션이 되고 싶나요?
CJ: 먼저 돈도 받을 수 있는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하하) 그리고 유명한 뮤지션이 되고 다른 나라에게
우리만의 다양한 음악도 소개하면 좋겠어요
Leerix: 몇 해후에 제 이름을 언급되는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Q. 앞으로의 계획/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의 장기목표는 계속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두 새로운 앨범을 만들고 발매할거예요. 그리고 연예
기획사에서 일하고 많이 공연도 하면 좋겠어요
Leerix: 저는 계속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대만 타이난 에서 온 Banyan Gang 밴드입니다. Banyan Gang 는 대학생 3인으로 구성된 힙합 밴드입니다.
CJ: 저는 CJ라고 합니다. 저는 리더와 프로듀서입니다. 저는 밴드에서 작곡가와 스트링 녹음에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엠시예요.
Leerix: 저는 Leerix 라고 합니다.
Warren K: 저는Warren K 라고 합니다.
Q. 팀 명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우리는 대만에서 온 힙합 밴드 竹幫 Bamboo Gang을 존경하는데 팀 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대학교에 큰 바냔 나무가 아주 유명해서 그 이미지를 선택했습니다. 바냔 나무는 대만이라 다른 아시아인나라도 자주 볼 수 있는 나무잖아요. 바냔 나무의 특징은 평범하지만 생산이 많죠. 바냔 나무처럼 저희도 음악을 많이 만든 밴드가 되면 좋겠어요.
Leerix: 제 이름이 영어로 ‘lyrics’랑 제 성을 결합한 이름이에요. 저는 다른 사람이 항상 힙합노래를 좋아하지만 서정시에 관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예를 들면 서정시가 정신 같아요. 정신이 없으면 몸도 살 수 없잖아요. 그래서 제 이름이 이렇게 되었어요.
Q. 팀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독특한 색깔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old school 힙합” 에 관한 노래를 만들고 싶지만 다른 음악 스타일도 추구하고 싶어서 랩도 같이 결합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무리 좋았을 때와 가장 힘들었을 때 우리 음악에 공감해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Q. 우리 팀에게 음악은 무엇인가요?
CJ: 저는 음악은 공기, 물, 음식과 생명이라고 생각해요.
Leerix: 저는 음악은 오래된 ‘친구’ 같아요. 음악은 매일 저 곁에 있어주고 만질 수 없지만 마음이 아주 좋습니다.
Warren K: 저에게 음악이란 ‘구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무리 좋았을 때와 가장 힘들었을 때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음악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도 설명하고 제 정신입니다.
Q. 이번 앨범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이번 앨범 “기근” 은 저희 만든 앨범이에요. 저희는 및 작곡과 편곡, 믹싱, 마스터링을 맡고 있고 정말 힙합 앨범입니다. 저희는 대만과 외국 밴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고 old school로 20대 사림의 생각을 설명할 수 있는 앨범입니다. “기근” 은 바냔 나무의 중요한 파트인데 저희에게도 아주 중요한 앨범이에요.
Q. 아티스트로서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CJ: 대만에서 유명할 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아인나라의 아티스트와 함께 일하면 좋겠어요.
Leerix: 우리음악이 누군가가 듣고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아직까지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Warren K: 저는 아티스트에요. 저는 걱정 많은 창조자예요. 그리고 돈도 받으면 좋겠어요.
Q. 앞으로 어떤 뮤지션이 되고 싶나요?
CJ: 먼저 돈도 받을 수 있는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하하) 그리고 유명한 뮤지션이 되고 다른 나라에게
우리만의 다양한 음악도 소개하면 좋겠어요
Leerix: 몇 해후에 제 이름을 언급되는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Q. 앞으로의 계획/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의 장기목표는 계속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두 새로운 앨범을 만들고 발매할거예요. 그리고 연예
기획사에서 일하고 많이 공연도 하면 좋겠어요
Leerix: 저는 계속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작성일2017-08-0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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