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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 [262]

장애자민권소송 [1]

장애인주차공간 [핸디캡 파킹랏] 민권소송에 관해서 최근에 굉장히 놀라운 정보를 입수를 했는데. 다른 원고는 몰라도 Thomas Mundy 라는 원고와 Morse Mehrban 이라는 변호사가 2008년 이후로 무려 500개 이상의 소송을 했다.

최근 어떤 고객을 방어해주면서 이 사실을 발견했는데, 그래서 이런 성가신 소송자와 변호사를 응징할 방법들을 강구하고 있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집단으로 뭉쳐서 반격을 하는 것이 좋은데 여기에 관련된 분들은 연락바란다.

그래서 우선 나의 고객에 대해서는 무제한급을 제한급으로 내리는데는 성공했다. 다른 변호사들은 이것에 성공하지 못했거나 시도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만약에 이제 우리가 문자 그대로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라는 것인데, 만약에 우리가 집단으로 뭉쳐서 반격을 가하면 개인당 드는 비용이 엄청나게 저렴할 것이고, 그리고 어쩌면 단체로 다 Answer를 할 경우는 [예컨대 5건 이상의 경우] 건당 100불로 해드릴 수도 있다. 다만 변호사가 대변하기를 원하면 100불 추가이다. 피고가 2인 이상일 경우에도 100불 추가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자세한 이유는 저희에게 전화하면 알려드리겠다.

내가 지금 반격을 심각하게 연구하고있는데 연구/자료도 조사하고, 그런데 이것을 개별적으로 하는데는 비용이 너무 드니깐 한꺼번에 했으면 좋겠다.

조사연구 결과를 차후 회들에 발표하겠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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