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변호사 한인직원 여자들을 어디다 리포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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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년 12월 07일 상대편 과실로 교통사고가 나서 일단 보험회사에
신고하러 갔드니 변호사선임할것을 권하길레 아는바 없으니 소개부탁하고
집에온 그다음날 mr조라는 한국사람이 와서 대략 6개월정도면 해결되며
자기네는 1/3,병원비1/3,피해자 1/3으로 나눈다는 설명을 듣고 서명을 했다
가고나서 자세히 보니 변호사 이름이 미국인 같아 조에게 전화 하니
그렇다해서 기분이 찝찝했지만 뭐 변호사니까 하며 넘겼다
2달쯤후에 파손된 차값을 받고 3월 초에 사고전에 타주에 구한 집으로
이사를 했다. 8개월이 지나도 연락 이 없어 2008년 8월경 LA에 있는 변호사 사무소에
연락 하니 그때 부터 2주후면 해결된다는 말이 시작되드니 결국 2년후인
2009년 11월경 사고당한 식구 일부만 수표로 보내 왔길레 내용을 보니
가지도 안한 병원비로 청구해선 거의다 공제해 챙기고 그나머지를 보냈드라.
그나마 2명은 보내지도 않아 나머지 2명은 어떻게 됐냐라고 문의하니 하는말이 18세
미만은(사고당시 16,11살) 당사자가 18세될때까지 보관하고 있다 나중에 찾아가게 법
으로 되어있단다.
기가막힌다.16살때 사고가 나서 6개월 어쩌고 늦어도8개월 해서 맡겨놓으니
세월가는줄도 모르고 걔가 금년 7월이면 19살이 된다,그리고 어디에 누가 보관 하는지
서류에 명시 해서 통보 하는게 아니냐,라고 했드니
그때부터 다음주면 모든 정보와 수표를 받을거라는게 또반년이 지났다
지난주에 전화하니 이번엔 보험회사에서 받아야 보낸단다.
보험 회사에서 받아 법원에보관 한다드니 이건 또 무슨 개짖는소리??
거짓말에 또 다른 거짓말.도데체 무슨 수작인지 알수가 없다
변호사를 바꿔달랬드니 그때마다 자리에 없단다 .
80도 넘어보이는 변호사는 뒷전에두고 아는지 모르는지 한인직원들끼리
병원과 짜고 거짓 병원 서류로 가만히 있는 우리 식구 까지 개입되게
만든 이사실을 보험회사에 밝히고 받은 금액을 보험회사에 반환 하려는 생각 이다
그전에 우선 이런 상식으로 도져히 이해가 안되는 변호사 및 특히 직원을
어디에 리포트를 하는지요. 혹 다른 의견 조언을 구함니다
신고하러 갔드니 변호사선임할것을 권하길레 아는바 없으니 소개부탁하고
집에온 그다음날 mr조라는 한국사람이 와서 대략 6개월정도면 해결되며
자기네는 1/3,병원비1/3,피해자 1/3으로 나눈다는 설명을 듣고 서명을 했다
가고나서 자세히 보니 변호사 이름이 미국인 같아 조에게 전화 하니
그렇다해서 기분이 찝찝했지만 뭐 변호사니까 하며 넘겼다
2달쯤후에 파손된 차값을 받고 3월 초에 사고전에 타주에 구한 집으로
이사를 했다. 8개월이 지나도 연락 이 없어 2008년 8월경 LA에 있는 변호사 사무소에
연락 하니 그때 부터 2주후면 해결된다는 말이 시작되드니 결국 2년후인
2009년 11월경 사고당한 식구 일부만 수표로 보내 왔길레 내용을 보니
가지도 안한 병원비로 청구해선 거의다 공제해 챙기고 그나머지를 보냈드라.
그나마 2명은 보내지도 않아 나머지 2명은 어떻게 됐냐라고 문의하니 하는말이 18세
미만은(사고당시 16,11살) 당사자가 18세될때까지 보관하고 있다 나중에 찾아가게 법
으로 되어있단다.
기가막힌다.16살때 사고가 나서 6개월 어쩌고 늦어도8개월 해서 맡겨놓으니
세월가는줄도 모르고 걔가 금년 7월이면 19살이 된다,그리고 어디에 누가 보관 하는지
서류에 명시 해서 통보 하는게 아니냐,라고 했드니
그때부터 다음주면 모든 정보와 수표를 받을거라는게 또반년이 지났다
지난주에 전화하니 이번엔 보험회사에서 받아야 보낸단다.
보험 회사에서 받아 법원에보관 한다드니 이건 또 무슨 개짖는소리??
거짓말에 또 다른 거짓말.도데체 무슨 수작인지 알수가 없다
변호사를 바꿔달랬드니 그때마다 자리에 없단다 .
80도 넘어보이는 변호사는 뒷전에두고 아는지 모르는지 한인직원들끼리
병원과 짜고 거짓 병원 서류로 가만히 있는 우리 식구 까지 개입되게
만든 이사실을 보험회사에 밝히고 받은 금액을 보험회사에 반환 하려는 생각 이다
그전에 우선 이런 상식으로 도져히 이해가 안되는 변호사 및 특히 직원을
어디에 리포트를 하는지요. 혹 다른 의견 조언을 구함니다
작성일2010-04-29 18:25
헉~ 나도 이런일 있는데.. 잘 처먹고 잘 살다가 디지라고 포기하고 삽니다
난 18세는커녕 아이가 지금 25이 되었는데도 어디에서 보관했던 돈을 찿아야하는지..거의 10년이 흘러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그렇게 사는 것들은 그러다 그렇게 당하고 죽게 내버려 두고 삽
난 18세는커녕 아이가 지금 25이 되었는데도 어디에서 보관했던 돈을 찿아야하는지..거의 10년이 흘러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그렇게 사는 것들은 그러다 그렇게 당하고 죽게 내버려 두고 삽
신고해서 고것들 국립 무료호텔로 보내삼.변호사랑 같이 .하라는변호사 업무는
놔두고 보험사에 사기쳐서 손님돈 등쳐먹는게 업이네
놔두고 보험사에 사기쳐서 손님돈 등쳐먹는게 업이네
ㅊcalifornia 주정부 보험국에 신고요망.............
귀보험사의 사고처리담당자에게 이사실을 알려주시길..
저 위에 사람처럼 포기를 하니 갸들이 좀 좋와???지 주머니에 공돈이 생기는데.
즉 포기 하는게 아니라 갸들이 고객돈을 쳐먹도록 도와주고있느니라. 대표적인 병---신
왜 지 돈을 포기해. 변호사 협회나. 한인 신문에 공개하여 다른 한인들 피해를 막으슈.
즉 포기 하는게 아니라 갸들이 고객돈을 쳐먹도록 도와주고있느니라. 대표적인 병---신
왜 지 돈을 포기해. 변호사 협회나. 한인 신문에 공개하여 다른 한인들 피해를 막으슈.
Consumer Service? Dept of L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