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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미국회사 업주의 부당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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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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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미만의 미국인 LLC에서 직장생활을 합니다.
경기가 어려워지고 사업이 힘드니 적잖은 직원을 해고 하였고
최소 근무인력에겐 20%의 연봉삭감을 했습니다.

점점 더 포악해지는 미국인 사장은 이런 저런 이유와 사유로
남은 종업원들에게 독재와 같은 행위와 언행을 일삼고 있습니다.
제가 문의 하고 싶은 것은...

첫째, 일단 2년동안 삭감된 20%의 연봉은 고사하고 매해 COLA 조절조차
해주지 않는 업주가 자신은 이곳 저곳에 콘도와 휴가별장등을
구입하며 고급 스포츠카까지 구입해가며 흥청망청 살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그런 사실을 알고 연봉 원상복귀를 요청하면 비지네스가
안된다며 죽는 소리만 합니다.

둘째, 얼마전 사내 인터넷으로 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오길;
앞으로는 개인의 사정상 회사를 늦게 출근하거나 일찍 출근할 경우
make up기회를 안주는 대신 일괄 개개인의 휴가시간에서 공제를 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지각을 할 경우엔 월급에서 공제를 하겠다고 합니다.

또한 연봉제로 근무하는 직원에게도 타임카드 기록을 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동법상 이런 것이 허용되는지요? 또한 이런 내용을 이메일로 전직원에게
발송하여 공공연하게 공표할 수 있는 것인지요?

많은 직원들이 소송감이라며 분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문가님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작성일2012-05-17 13:04

미안합니다님의 댓글

미안합니다
'일찍 출근할'-->일찍 퇴근할

미안합니다님의 댓글

미안합니다
77번이나 조회를 했는데 전문가는 안계시고 죄다 눈팅족만 득시글 득시글 하나보네요. 아님 능력이 안되서 이런 케이스에 조언을 못하나?

직장인님의 댓글

직장인
법을 따지기 전에 부당한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저는 입벌리지 않았습니다. 힘들게 벌려논 비지니스 사장이니 콘도니 고급차니 흥청망청 쓰는거에 대해서 할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장인이면 당연히 출근시간, 퇴근시간 지켜야 하며 얼마나 당신 회사 직장인들

직장인님의 댓글

직장인
이 얼마나 일안하고 뺀질거렸으면 사장이 이러한 시시콜콜한 요구사항을 제시 했을까 하는 생각에 그회사 사장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내가 이회사 사장이라면 회사내에서 월급받는만큼 일안하고 불평만 일삼는 사원들은 조그만 꼬투리라도 잡아서 법적으로 쫓아내고 싶군요.

미안은뭘님의 댓글

미안은뭘
직장인 너한테 훈시 듣자고 올린글이 아니잖나? 해줄 조언이 없으면 셧 유어 퍽킹 프론 도어다. 당신 아침마다 거울앞에서서 7:3 가르마 타지?

ㅉㅉ님의 댓글

ㅉㅉ
미안은뭘 = 미안합니다

ㅊㅊ님의 댓글

ㅊㅊ
ㅉㅉ=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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