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 은행을 믿지 말라, 한인손님 safety box 에서 사라진 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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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믿지 말라, 한인손님 safety box 에서 사라진 거액
독자 평 ;
Buena park SeaHan bank 에서 억울한 한인 손님에의한 총을 소유한 인질극 이 있었다
손님은 새한은행 지점장이 CA 주 OC 가든그르브에 근무할때
대여금고(safety deposit box)에 24만 달라가 들어 있던게 없어져다는데서 발단이 됬다.
그 은행장이 Buena park 으로 전근을 갔다.
그 사건이 있고 언제 왜 전근을 갔는지? 는 모르겠지만 ,,,,
은행은 모르는 일이라 하는데 누가 책임이 있을까?
내 나이 30-40 살일때 금고 만들고 설치하는 회사에서 잠간 일을 한 적이 있다.
일반 home depot 에서 파는 금고가 아니라 은행의 큰 금고 이다.
수리하러는 혼자 내보내지 않고 반드시 2명 또는 그 이상이 차를 타고 나간다.
안전금고의 열쇄는 두개인데 누가 가지고 있나.?
은행이 하나 가지고 손님이 하나 가지고 동시에 연다.
그럼 손님이 열쇄를 잃어버리면 못여는것인가? 아니다
은행에서 다시 주문을 하던지 은행이 비상용을 가지고 있던지
다시말해 손님이 열쇄를 잃어버려도 은행으로부터 다시 열쇄를 얻을수 있다.
그런데 돈이 없어졌는데 은행은 모르는 일이라고 하니 이게 말이 안된다.
전에 라디오 AM640 토요일 오전에 7-11 시까지 하는 법상담에서 들었는데
은행 안전금고에 넣어 둔 보석 수 만달라 어치가 감쪽같이 없어졌는데
억울하다고 방법을 묻는 상담이었다.
만일 한인 손님이 거짓말이라면 왜 24만 달라를 고집 했을까?
50만달라라고 주장을 해도 누가 알수있는 증거는 없다.
[ 50만달라가 그 작은 금고에 못들어가는지는 모르지만,,,,,, ]
그러나 인질극을 벌인 한인의 주장은 잃어버린 자기 돈을 요구하는것이지
은행에 거짓말을 해서 큰 돈을 벌려는 연극이 아님을 알수있다.
아래 기사에는 garden grove 에서 정수기를 하는 김명재 라고 나오는데
이사람이 몇년 전에 내게 작은 개를 한마리 주었는데 병든게 바짝 마른 개를 주어서
너무 말랐다고 생각을 했는데 집에와서 아무것도 안먹더니 일주일 안에 죽었다.
내 개인적으로는 감정이 안좋은 사람이지만 그건 개인적인 일이고 ,,,,
이번 사건은 은행에서 남의 돈을 도둑질 한게 원인이라고 본다.
이제 은행의 금고는 믿지를 말라.
은행은 통장에 저금하고 돈을 꺼내 쓰는 곳이지
비밀을 보장하는 기업이 아니다.
은행보다 안전한 다른 곳에 보관을 하라.!!!
---------------------------
한인은행서 지점장 인질 … 경찰과 4시간 대치
세이프티 박스 거액분실, 직원과 갈등… 무장 한인남성 총격전 끝 체포
입력일자: 2012-03-01 (목) 2일 새한 풀러튼 지점
http://www.koreatimes.com/article/715284
사진 ; 미국기사 에서
http://images.onset.freedom.com/ocregister/gallery/m08c8q-m08c8b01.hostage.lo.jpg
[SaeHan bank] 새한은행 내 세이프티 박스(safety box)에 넣어둔 거액의 현금 분실문제로 은행 직원과 갈등을 겪던 한인 남성이 은행 지점에 들어가 여성 지점장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스왓팀과의 총격전 끝에 총상을 입고 체포됐다.
부에나팍 경찰국에 따르면 1일 오전 11시8분께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의 비치 블러버드와 로스크랜스 애비뉴에 위치한 새한은행 풀러튼 지점에 한인 남성이 총기와 사제 폭발물을 들고 들어가 지점장 미셸 권씨를 인질로 잡고 대치극을 벌이다 4시간여만인 오후 3시께 경찰과 총격전 끝에 부상을 입고 UCI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은행 및 주변 관계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가든그로브에서 김스 정수기를 운영하고 있는 김명재씨로,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은행 지점에 찾아와 지점장 면담을 요구한 뒤 약 10여분간 이야기를 나누다 갑자기 권총을 꺼내들고 권 지점장만 남겨둔 채 현장에 있던 직원과 고객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낸 뒤 인질극을 시작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부에나팍 경찰은 연방수사국(FBI)과 LA 및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과 함께 대치에 들어갔으며, 용의자 김씨와 협상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오후 3시께 은행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경찰 스왓팀이 인질 구출을 위해 은행 안으로 진입했다.
이에 용의자 김씨가 총을 쏘며 저항하면서 총격전이 벌어져 김씨가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인질로 잡혀 있던 지점장 권씨는 무사히 구출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 스왓팀 요원 2명이 김씨의 총격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한은행 측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7년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의 세이프티 박스에 넣어뒀던 24만달러의 현금이 없어졌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은행 측이 대여금고 운영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보상을 거부해 은행 측과 분쟁을 벌여왔으며, 당시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장이었던 미셸 권씨에게 돈을 돌려줄 것을 요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권 지점장은 지난해 9월 한미은행에서 새한은행 풀러튼 지점으로 옮겨 근무하고 있었는데 용의자 김씨가 1일 새한은행 풀러튼 지점으로 권 지점장을 찾아가 돈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하면서 결국 이 사건이 인질극으로 비화됐다는 것이다.
용의자 김씨는 이날 인질극 도중 새한은행 김동일 행장과의 통화에서 “(내 돈을 가져간) 범인이 누구인지만 밝혀 달라. 온 세상에 알리고 싶다”며 “오늘 3.1절이라 작심하고 죽을 각오로 왔다고 말했다”고 김 행장이 전했다.
이에 따라 용의자 김씨가 과거 한미은행에서 없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는 24만달러가 은행 직원의 소행이라고 믿는 상황에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허준 기자>
---------------------------
미국기사
http://www.ocregister.com/news/bank-342699-park-buena.html
photo ;
http://images.onset.freedom.com/ocregister/gallery/m08c8q-m08c8b01.hostage.lo.jpg
BUENA PARK – Police shot and injured a gunman who held a bank manager hostage Thursday afternoon after a failed robbery attempt, authorities said.
An hours-long standoff ended when SWAT officers about 3 p.m. exchanged gunfire with the man outside of Saehan Bank.
Police said the man suspected of holding the bank manager hostage was struck by gunfire, while three SWAT officers suffered minor injuries.
The female bank manager, who was near the gunman when shots were fired, was escorted to safety, authorities said.
Police said the gunman suffered "serious injuries," but it wasn't immediately clear if they were life-threatening. He was treated at the scene before being taken to a trauma center at UCI Medical Center.
The bank manager was reportedly uninjured.
Authorities believe the standoff began as an attempted bank robbery.
Shortly after 11 a.m., someone from inside the bank near Beach Boulevard and Los Coyotes Drive called police and said there was a disturbance, possibly a bank robbery, Buena Park police Cpl. Andy Luong said.
An armed man in his 40s had apparently walked into the bank, where there were seven customers and employees, Buena Park police Sgt. William Kohanek said. The man was silent when he entered the building and sat down.
"He was holding the weapon down," Kohanek said. "He didn't point it at anybody."
A police dispatcher asked someone inside the bank to request the man to let everyone go, Kohanek said. The man agreed to release everyone but the manager.
Hostage negotiators were in sporadic contact with the man.
"He seems to be a very angry person," Kohanek said.
Police said the man demanded something, but they wouldn't comment on what it was. The man left the bank to pick up the item, pointing a weapon at the bank manager.
The gunman, believed to have been armed with a shotgun, opened fire at SWAT officers outside the bank, authorities said, at which point police returned fire. About a dozen shots were heard.
"Those are split-second decisions they need to make," Buena Park police Chief Corey Sianez said. "They did an outstanding job. I'm very proud. We did what we came here to do, to save the hostages."
A bomb squad searched the building after the standoff, checking out what police described as "suspicious devices." No explosives were found.
Buena Park police SWAT officers were assisted by the FBI, Orange County Sheriff's Department, the Los Angeles Sheriff's Department, the California Highway Patrol and an Anaheim police helicopter.
"It was really great to have the resources available for an incident of this magnitude," Sianez said.
Beach was temporarily closed from Rosecrans Avenue to Argyle Drive and officers evacuated the shopping center where the bank is located. The nearby Los Coyotes Middle School across the city border in La Mirada was placed on lockdown.
Other parents waited to pick up their children from a nearby KinderCare that had been locked down during the standoff.
It took Aditi Mathur, a Loma Linda nursing student, more than an hour to reach the police barricade, where she waited to pick up her 2-year-old daughter Sahchi. Parents who had picked up their children assured her that Sahchi was fine.
"I was so scared all the way up here," Mathur said. "I hear she is safe; I just can't wait to see her again."
The road closure left traffic snarled during the afternoon hours.
"Frustrating, the kind of mess one guy can cause," said James Kim, as he scanned a map to figure out how to get to a La Habra meeting. "Disrupting the lives of thousands."
The District Attorney's Office will investigate the incident, as is routine for officer-involved shootings.
Contact the writer: 714-704-3709 or desalazar@ocregister.com
독자 평 ;
Buena park SeaHan bank 에서 억울한 한인 손님에의한 총을 소유한 인질극 이 있었다
손님은 새한은행 지점장이 CA 주 OC 가든그르브에 근무할때
대여금고(safety deposit box)에 24만 달라가 들어 있던게 없어져다는데서 발단이 됬다.
그 은행장이 Buena park 으로 전근을 갔다.
그 사건이 있고 언제 왜 전근을 갔는지? 는 모르겠지만 ,,,,
은행은 모르는 일이라 하는데 누가 책임이 있을까?
내 나이 30-40 살일때 금고 만들고 설치하는 회사에서 잠간 일을 한 적이 있다.
일반 home depot 에서 파는 금고가 아니라 은행의 큰 금고 이다.
수리하러는 혼자 내보내지 않고 반드시 2명 또는 그 이상이 차를 타고 나간다.
안전금고의 열쇄는 두개인데 누가 가지고 있나.?
은행이 하나 가지고 손님이 하나 가지고 동시에 연다.
그럼 손님이 열쇄를 잃어버리면 못여는것인가? 아니다
은행에서 다시 주문을 하던지 은행이 비상용을 가지고 있던지
다시말해 손님이 열쇄를 잃어버려도 은행으로부터 다시 열쇄를 얻을수 있다.
그런데 돈이 없어졌는데 은행은 모르는 일이라고 하니 이게 말이 안된다.
전에 라디오 AM640 토요일 오전에 7-11 시까지 하는 법상담에서 들었는데
은행 안전금고에 넣어 둔 보석 수 만달라 어치가 감쪽같이 없어졌는데
억울하다고 방법을 묻는 상담이었다.
만일 한인 손님이 거짓말이라면 왜 24만 달라를 고집 했을까?
50만달라라고 주장을 해도 누가 알수있는 증거는 없다.
[ 50만달라가 그 작은 금고에 못들어가는지는 모르지만,,,,,, ]
그러나 인질극을 벌인 한인의 주장은 잃어버린 자기 돈을 요구하는것이지
은행에 거짓말을 해서 큰 돈을 벌려는 연극이 아님을 알수있다.
아래 기사에는 garden grove 에서 정수기를 하는 김명재 라고 나오는데
이사람이 몇년 전에 내게 작은 개를 한마리 주었는데 병든게 바짝 마른 개를 주어서
너무 말랐다고 생각을 했는데 집에와서 아무것도 안먹더니 일주일 안에 죽었다.
내 개인적으로는 감정이 안좋은 사람이지만 그건 개인적인 일이고 ,,,,
이번 사건은 은행에서 남의 돈을 도둑질 한게 원인이라고 본다.
이제 은행의 금고는 믿지를 말라.
은행은 통장에 저금하고 돈을 꺼내 쓰는 곳이지
비밀을 보장하는 기업이 아니다.
은행보다 안전한 다른 곳에 보관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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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서 지점장 인질 … 경찰과 4시간 대치
세이프티 박스 거액분실, 직원과 갈등… 무장 한인남성 총격전 끝 체포
입력일자: 2012-03-01 (목) 2일 새한 풀러튼 지점
http://www.koreatimes.com/article/715284
사진 ; 미국기사 에서
http://images.onset.freedom.com/ocregister/gallery/m08c8q-m08c8b01.hostage.lo.jpg
[SaeHan bank] 새한은행 내 세이프티 박스(safety box)에 넣어둔 거액의 현금 분실문제로 은행 직원과 갈등을 겪던 한인 남성이 은행 지점에 들어가 여성 지점장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스왓팀과의 총격전 끝에 총상을 입고 체포됐다.
부에나팍 경찰국에 따르면 1일 오전 11시8분께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의 비치 블러버드와 로스크랜스 애비뉴에 위치한 새한은행 풀러튼 지점에 한인 남성이 총기와 사제 폭발물을 들고 들어가 지점장 미셸 권씨를 인질로 잡고 대치극을 벌이다 4시간여만인 오후 3시께 경찰과 총격전 끝에 부상을 입고 UCI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은행 및 주변 관계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가든그로브에서 김스 정수기를 운영하고 있는 김명재씨로,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은행 지점에 찾아와 지점장 면담을 요구한 뒤 약 10여분간 이야기를 나누다 갑자기 권총을 꺼내들고 권 지점장만 남겨둔 채 현장에 있던 직원과 고객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낸 뒤 인질극을 시작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부에나팍 경찰은 연방수사국(FBI)과 LA 및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과 함께 대치에 들어갔으며, 용의자 김씨와 협상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오후 3시께 은행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경찰 스왓팀이 인질 구출을 위해 은행 안으로 진입했다.
이에 용의자 김씨가 총을 쏘며 저항하면서 총격전이 벌어져 김씨가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인질로 잡혀 있던 지점장 권씨는 무사히 구출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 스왓팀 요원 2명이 김씨의 총격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한은행 측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7년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의 세이프티 박스에 넣어뒀던 24만달러의 현금이 없어졌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은행 측이 대여금고 운영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보상을 거부해 은행 측과 분쟁을 벌여왔으며, 당시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장이었던 미셸 권씨에게 돈을 돌려줄 것을 요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권 지점장은 지난해 9월 한미은행에서 새한은행 풀러튼 지점으로 옮겨 근무하고 있었는데 용의자 김씨가 1일 새한은행 풀러튼 지점으로 권 지점장을 찾아가 돈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하면서 결국 이 사건이 인질극으로 비화됐다는 것이다.
용의자 김씨는 이날 인질극 도중 새한은행 김동일 행장과의 통화에서 “(내 돈을 가져간) 범인이 누구인지만 밝혀 달라. 온 세상에 알리고 싶다”며 “오늘 3.1절이라 작심하고 죽을 각오로 왔다고 말했다”고 김 행장이 전했다.
이에 따라 용의자 김씨가 과거 한미은행에서 없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는 24만달러가 은행 직원의 소행이라고 믿는 상황에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허준 기자>
---------------------------
미국기사
http://www.ocregister.com/news/bank-342699-park-buena.html
photo ;
http://images.onset.freedom.com/ocregister/gallery/m08c8q-m08c8b01.hostage.lo.jpg
BUENA PARK – Police shot and injured a gunman who held a bank manager hostage Thursday afternoon after a failed robbery attempt, authorities said.
An hours-long standoff ended when SWAT officers about 3 p.m. exchanged gunfire with the man outside of Saehan Bank.
Police said the man suspected of holding the bank manager hostage was struck by gunfire, while three SWAT officers suffered minor injuries.
The female bank manager, who was near the gunman when shots were fired, was escorted to safety, authorities said.
Police said the gunman suffered "serious injuries," but it wasn't immediately clear if they were life-threatening. He was treated at the scene before being taken to a trauma center at UCI Medical Center.
The bank manager was reportedly uninjured.
Authorities believe the standoff began as an attempted bank robbery.
Shortly after 11 a.m., someone from inside the bank near Beach Boulevard and Los Coyotes Drive called police and said there was a disturbance, possibly a bank robbery, Buena Park police Cpl. Andy Luong said.
An armed man in his 40s had apparently walked into the bank, where there were seven customers and employees, Buena Park police Sgt. William Kohanek said. The man was silent when he entered the building and sat down.
"He was holding the weapon down," Kohanek said. "He didn't point it at anybody."
A police dispatcher asked someone inside the bank to request the man to let everyone go, Kohanek said. The man agreed to release everyone but the manager.
Hostage negotiators were in sporadic contact with the man.
"He seems to be a very angry person," Kohanek said.
Police said the man demanded something, but they wouldn't comment on what it was. The man left the bank to pick up the item, pointing a weapon at the bank manager.
The gunman, believed to have been armed with a shotgun, opened fire at SWAT officers outside the bank, authorities said, at which point police returned fire. About a dozen shots were heard.
"Those are split-second decisions they need to make," Buena Park police Chief Corey Sianez said. "They did an outstanding job. I'm very proud. We did what we came here to do, to save the hostages."
A bomb squad searched the building after the standoff, checking out what police described as "suspicious devices." No explosives were found.
Buena Park police SWAT officers were assisted by the FBI, Orange County Sheriff's Department, the Los Angeles Sheriff's Department, the California Highway Patrol and an Anaheim police helicopter.
"It was really great to have the resources available for an incident of this magnitude," Sianez said.
Beach was temporarily closed from Rosecrans Avenue to Argyle Drive and officers evacuated the shopping center where the bank is located. The nearby Los Coyotes Middle School across the city border in La Mirada was placed on lockdown.
Other parents waited to pick up their children from a nearby KinderCare that had been locked down during the standoff.
It took Aditi Mathur, a Loma Linda nursing student, more than an hour to reach the police barricade, where she waited to pick up her 2-year-old daughter Sahchi. Parents who had picked up their children assured her that Sahchi was fine.
"I was so scared all the way up here," Mathur said. "I hear she is safe; I just can't wait to see her again."
The road closure left traffic snarled during the afternoon hours.
"Frustrating, the kind of mess one guy can cause," said James Kim, as he scanned a map to figure out how to get to a La Habra meeting. "Disrupting the lives of thousands."
The District Attorney's Office will investigate the incident, as is routine for officer-involved shootings.
Contact the writer: 714-704-3709 or desalazar@ocregister.com
작성일2012-03-02 12:54
또하나 이야기 ; 오래 전 brookhurst + Garden Grove 에
First bank 인지 있었는데 내가 저금을 $4000 을 하는데 $2400 인가로 통장에 해놓았다.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나가면서 직감이 이상해 통장을 보니 내돈 보다 적어서
First bank 인지 있었는데 내가 저금을 $4000 을 하는데 $2400 인가로 통장에 해놓았다.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나가면서 직감이 이상해 통장을 보니 내돈 보다 적어서
[문을 아직 나서지 않았는데] 불이나케 들어가서 내 돈이 왜 이거냐고
큰 소리로 싸우고 모든 증거 본사에 제출 흑인 직원이 나때문에 쫒겨났다.
그사람신용이 나뻐서 어느 은행에도 못들어간다.
= 지나간 이야기 =
큰 소리로 싸우고 모든 증거 본사에 제출 흑인 직원이 나때문에 쫒겨났다.
그사람신용이 나뻐서 어느 은행에도 못들어간다.
= 지나간 이야기 =
궁금한게 있는데 답 바랍니다
1. 김스 정수기가 주인이 바뀌었나요 아니면 전 주인 그대로 인가요?
2. 이혼을 했나요?
내 나름대로 예측 하는게 있습니다.
security box 가 많은데 왜 그사람돈 만 없어졌느냐는거자지요?
1. 김스 정수기가 주인이 바뀌었나요 아니면 전 주인 그대로 인가요?
2. 이혼을 했나요?
내 나름대로 예측 하는게 있습니다.
security box 가 많은데 왜 그사람돈 만 없어졌느냐는거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