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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413]

대단히 큰 승리, 대단히 효율적인 승리 [4]

오랜만에 이 주제로 돌아온다. 이번 회가 이 소연제의 최종회이다. 349, 357, 359회에 이어 이제 최종회가 된다.

매우 큰 금액의 변호사비를 지불해 오다가 나에게 온 다음 2개의 사건이 [민사 및 이혼] 동시에 승리 및 타결로 종료되어버린 사건들.... 그 고객님은 나에게 약 5천불도 안되는 금액을 지불하며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반면, 나의 입장에서는 충분한 금액을 받은 것이니 매우 고마운 일이다. 당시 그 사건들을 처리하면서 나로서는 충분한 수고료를 받았으며 그 만큼 정성이 들어간 것이며 그래서 극적인 승리 [피고로서 사건 기각을 이끌어내었으니]로 종료된 것이다.

그 정성의 하나가 가정법에서 중요한 상대의 소득을 알아보기 위해 기발한 전략을 쓰기도 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한다.

그 고객님들 [남매간]은 변호사 및 나에게 지불한 약 $55,000 정도의 금액을 상대에게 청구가능했으나, 그분들은 그 절차는 밟지 않았다. 항장불살이 생각나는 …. 자발적으로 기각해주어서…. 그 자발적인 기각은 나의 탁월한 전략 덕분이고…. [또 자화자찬…..]

그분들은 전기제품 취급하는 도소매업체로 업체명은 KNS Electric Supply, Inc.이다. 위치는 1385 W. Washington Blvd., Los Angeles, CA 90007이다. 내가 지금까지 모셔온 고객님들 중 아마도 두번째로 부유한 분들이 아닌가 한다. 그 도표가 그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분들에 대한 더 구체적인 정보를 독자분들이 문의하면 알려드릴 수도 있다.

다시 한번 그 고객님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