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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20]

의협심의 사나이 [1]

우선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부쉬 전대통령께 축하 및 감사말씀 올립니다.

자.... 본론으로....

상당히 많은 회 동안 나의 특이한 기질에 대해서 발표를 했는데 [281, 282, 283, 284회] 최근에 또 한번 나의 특이한 기질이 진짜로 특이하다는 것, 그래서 나는 내 자신이 별종인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나의 기질과 전혀 다른 손님들도 의외로 많다는 것, 그리고 여자들도 그렇지만 남자들 조차도 나의 기질과 매우 다른, 어떻게 보면 가장 서민적인 평범한 사람들 기준이겠지만, 그래서 그런데 나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는 특이한 기질을 갖고 내 고객들 대부분은 특이한 기질이 없는데,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어떤 능력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내가 한심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래서 내가 별종은 별종인가보다.

그리고 최근에는 내 별칭이 하나 더 붙었다. “의협심의 사나이”. 또 한 분은 “인상이 참 좋으신 분”이라고 또 칭했다. 그리고 의협심이 강하다는 정의감이 강하다는거와 유사한 말이다.

그래서 사실 최근에 고객 나의 의협심과 인내심과 그래서 나는 고객들에게 하는 얘기가 있다. 귀하가 상대방한테 한 잘못이 한 $1000정도 된다. 하지만 상대방이 귀하에게 한 잘못은 $10,000정도이다. 즉 그래서 상쇄이론에 의해서 귀하가 거꾸로 받아내야 한다 라는 것이다. 귀하가 잘못이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작은 잘못은 했겠지만 상대방과 상대 변호사는 더욱 큰 잘못을 귀하에게 저질렀기때문에 과감한 반격을 역습을 해야 한다 라는 점이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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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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