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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23]

나의 놀라운 선견지명 [2]

이번 소연재는 오늘로 종료한다.

한 가지 확인 사실…. 그 법무사는 그 면제된 수수료를 나의 고객에게 돌려주었다 한다. 그래도 기본적인 양심은 있는 분이라 평가된다.

그런데 최근 2011년에 상대 변호사가 그걸 또 트집을 잡았다. 원고가 재산이 많고 부자라는 것을 여러가지 증거물을 제시를 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정수수료를 면제를 받았다고 보고를 했는데, 사실이 그게 아니라는 것이 나의 선견지명에 의해서 많이 해명이 되어버린 셈인데 이것이 나의 기막힌 선경지명 중 하나이다.

그런데 안타까운 일은 나의 의견이 기막히게 선견지명이 있다는것이 나중에 속속 밝혀지는데 많은 고객들의 나의 의견을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나중에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이 손해보는 경우, 큰 이익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나도 감탄할 지경이다. 그런데 나의 선견지명은 소위 나의 상책 또는 최선책과 관련되어 있다. 최선책과 차선책 – 법률전략 [276/ 277회] 참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나의 상책을 따르지 않는다. 나중에 보면 나의 의견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난 손실 (절대적인 또는 상대적인 엄청난 손실)을 보고있는것이 밝혀지고 있다. 현재까지도 그러하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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