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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잡는 진리의 인용/사설 [263]

이 글은 인용이 아니라 본인자신의 사설이다. 38번째 사설이 된다.

악플러처리의 외부경제혜택 [5]

오늘은 지난 회에 이어 당시의 댓글들은 계속한다.....
ktownlover1212 ktownlove1212님께
저는 ktownlover1212이지 ktown1212가 아닙니다!!! 함부러 남의 필명을 도용하여 남을 흉보는 짓은 올바른 일이 아닙니다! 2010-08-13 17:54:15

Kabapr 어려운 융자가 잘 해결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mwnto님께서 축하을 글을 남겨놓으셨는데 재수가 없으니 댓글달지 말라고 하심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께서 눈물을 흘릴 궐리도 있고 그에 대한 글을 올릴 권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올린 글에 대하여 댓글을 올릴 권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지 않으면 댓글을 올리수 없다는 뜻입니다.

아름다운 글에 아름다운 댓글이 참 보기 좋았는데 자신의 댓글로 아름다움을 깨는 일이 없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아세요? 우리는 다같이 재수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아세요? 우리는 똑같이 주님의 보혈로 용서받은 인간이라는 것을?

남을 비판하는 순간의 내가 가장 재수없는 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별볼일 없더라도 남을 칭찬하는 순간의 나만이 훌륭한 나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형편없는 사람을 칭찬할 때의 나는 가장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불경기를 승리하시는 먼진 인생을 기원합니다. 2010-08-14 01:14:44

자..... 해설은 다음 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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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는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저희의 글들을 보시려거든 (1) “진리의”를 타자하거나 (2) 제목 내용 작성자 중 작성자를 택해서 "mentor"를 타자하고 ===> "검색"을 클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