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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 [293]

장애자민권소송 [5]

!!!!!특종!!!!!

드디어 장애자민권소송에서의 특종이다.

전에 한국일보에서 최종재판까지 가서 승소한 기사가 첫면을 장식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보다 더 극적인 특종이다. 최종재판까지 가지도 않고 승소해버렸다. 거기다가 역소송까지 걸려있어서 오히려 우리 고객이 상대 변호사와 그 고객에게 보상금을 받게 되었으니..... 가주 장애자민권소송 역사상 엄청나고 역사적인사건이 아닐 수 없다.

드디어 변호사잡는 진리다운 전략과 기질이 결실을 맺고 있다. 이제는 상대 변호사와 그 고객에게 얼마나 보상금을 받아내느냐만 남아있다. 전에 기사에서는 승소한 것만 나와있지 역으로 보상받을 것이라는 내용은 없었는데......

여기서 특히 주목한 점은 소송을 제기한 변호사가 우리 고객의 피고라는 것이다.

오늘은 내가 제갈공명이나 사마중달이 된 기분이다. .... 그리고 나의 상책/ 최선책을 윤허하신 고객님에게도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한국일보/ 중앙일보/라디오코리아 등의 기자분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싶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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