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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단체가 공개를 거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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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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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부적인 내역에 대해선 공개를 거부했다. 

정의연 측은 "(정의연 활동을) 폄훼하고 훼손하고 심지어 활동가를 분열시키며 

상처입힌 여러분들이 반성하길 바란다"며 "세상 어느  NGO 가 기부금 내역을 샅샅히 공개하느냐"고 했다

김복동 할머니 유산도 제식구끼리 해먹음


추천 2

작성일2020-05-11 11:32

교민님의 댓글

교민
이런걸 적반하장격이라고...
남의 돈을 받았으면 당연히 어떻게 쓰는지를 알려줘야지..
눌려살던 좌파들이 권력을 잡으니
돈에 눈이 뒤집혔군.....

산프란님의 댓글

산프란
‘남매간첩단 사건’이란 1993년 반전평화운동연합 연구위원 김삼석씨와 백화점 직원이었던 동생 은주씨가 북한 간첩에 포섭돼 공작금을 지원받는 등의 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을 말한다. 김삼석씨는 윤 당선자의 남편이다. 이듬해 대법원은 오빠 김씨에게 징역 4년, 동생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의 확정판결을 내렸다.

빨갱이 집안이군....
거짖말에는 이력이났겠지.

jorge님의 댓글

jorge
빨굉이들이 제세상 만낫군

jorge님의 댓글

jorge
그런데 정의연 이란것들 왜 그렇게 한결같이 못생겻냐

산들바람님의 댓글

산들바람
좌파의 특징: 못생겼다. 아니, 너무 못 생겼다.

jorge님의 댓글

jorge
이년들도 완전히 사기꾼들이네... 장부는 뭐하러 가지고 있는거냐? 도대체가 썩어문드러진 정권에 망둥이, 꼴뚜기들이 깽판을 치고 있으니 큰일이다.

415부정선거님의 댓글

415부정선거
분명히 원조라는놈도 저렇게 못생겼을거다.

료줌싸개님의 댓글

료줌싸개
동네 등신들은 다 모여 댓글 다는구나. ㅉㅉㅉ

산호님의 댓글

산호
기부금을받아서 운영하는단체가
기부받은돈으로 자신들이 어떻게 썼는지를 보여줄수없다구??
황당한 도둑놈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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