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미국 상하원까지 농락한 위안부 이용수와 정신대 윤미향과의 돈 싸움

페이지 정보

bumbum

본문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1832118
'위안부 법안' 미 하원 이어 상원 통과...17일 대통령 서명 예정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9473&Newsnumb=2020059473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 딸 미국유학 논란
미래통합당 조해진 당선인 "윤미향 부부 수입으로 딸 미국유학 가능한가"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8/2020050803245.html
이용수 할머니 비판에…28년전 영수증⋅전표 꺼낸 與비례당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이용만 당해" vs 윤미향 "기억 달라져 있어"…진실공방 가열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O69QO25


http://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205
‘위안부 사기꾼’ 이용수, 결국 법정 끌려나오나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가 탄원서를 써주고 면회를 간 ‘간첩’ 김삼석은 북한 핵개발 지지와 관련한 회합·동조 혐의 등으로 감옥에 간 인사”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8135200001
통합당 "윤미향, 위안부 할머니도 입신양명에 이용" 맹비난

정의기억연대 "22억 중 41% 피해자 지원에 써"…후원금 논란 지속
http://www.ifocus.kr/news/articleView.html?idxno=196122
추천 0

작성일2020-05-11 14:13

존윅님의 댓글

존윅
30여년간 시민단체에서 봉사한 자들에게
자칭 보수라 하는 한국의 친일파 작전아래 동시다발적
왜곡보도, 공격에...좋아죽는 아베!

상식님의 댓글

상식
정말 이기 무신 망신이고.... 말이다... 가짜 위안부를 내세워 단물 쪽쪽 빨아먹고 푼돈 쥐어주며 지 새끼들은 한국에서도 아주 성공한 사람들이라야 보낼 수 있는 UCLA 우클라 유학을 보내고 떵떵거리다가 국개의원 뱃지까지 달고.... 피빨아먹고 사는 거머리의 모습이 이런 거 아닌가? 존윅인지 좆윅인지 윤미향이  니 엄마지??

415부정선거님의 댓글

415부정선거
문재인정권에서는 나쁜짓 많이한년놈들이 제일 출세하는 것같다. 조국 최강욱 황희찬 이해찬 황운하 윤미향 이를 보라. 그리고 정직한 사람들은 불이익을 당한다. 윤석열이를 보라. 한국 역사상 가장 썩어 빠진 정권이 현정권이다 그런데 뭉가 지지율이 71% 란다. 개나 소나 다 웃을 일이다.

존윅님의 댓글

존윅
ㅋㅋㅋㅋㅋㅋㅋ
선거에 폭망해도 이섹휘들은 진 섹휘들 같지 않네 ㅋㅋㅋ
선거에 네 번을 내리 졌으면 좆잡고 반성이라도 해야하는데
여전히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보니!
앞으로 어떠한 선거라도 이길 생각은 하지마라! ㅋㅋㅋ
조가튼 늙은섹휘들 덕분이다!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94 농락당한후 돌아서는 댕댕이 인기글 pike 2020-05-11 2356 2
5693 벤츠로 달려갈게" 시속 308㎞로 질주한 10대의 최후 인기글 pike 2020-05-11 2344 0
5692 비행기 안 띄울 수는 없고…하루에 `4800억` 날리는 美항공사 인기글 pike 2020-05-11 2287 0
5691 숨진 경비원에 `머슴` 호칭…수술비 협박 의혹까지 인기글 pike 2020-05-11 2210 0
5690 본인은 무슨일인지도 모를 운빨로는 최고인 여자 인기글 돌돌이 2020-05-11 2373 2
5689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경찰관 불륜..두 사람 배우자도 경찰 인기글 돌돌이 2020-05-11 2271 0
열람중 미국 상하원까지 농락한 위안부 이용수와 정신대 윤미향과의 돈 싸움 댓글[4] 인기글 bumbum 2020-05-11 2151 0
5687 난 왜이캐 조용한가 햇더니 댓글[8]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0-05-11 2908 4
5686 코로나사태로 텅빈 샌프란시스코 제펜타운을 Classic 음악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댓글[1] 인기글 도민준 2020-05-11 2016 0
5685 한가로운 거위들과 청둥오리들 보고 있으니 마음이 차분해네요. 댓글[1] 인기글 도민준 2020-05-11 1651 0
5684 Classic 음악과 즐기는 US HWY 1의 멋진 풍경입니다. 댓글[3] 인기글 도민준 2020-05-11 2284 1
5683 Classic 음악과 즐기는 Merced 호수의 멋진 일상 풍경 인기글 도민준 2020-05-11 1703 0
5682 위안부단체가 공개를 거부하는 이유 댓글[9] 인기글 pike 2020-05-11 2275 2
5681 새를 구해주는 댕댕이 인기글 pike 2020-05-11 2198 3
5680 생선가게에서 사기 당했어요 댓글[6] 인기글 pike 2020-05-11 2931 0
5679 동네남자 100명 아랫도리 만지기 도전 댓글[3] 인기글 pike 2020-05-11 3155 0
5678 현대 광학 기술의 정수 인기글 pike 2020-05-11 2258 3
5677 고양이는 왜 이럴까 인기글 pike 2020-05-11 1997 3
5676 비지스 음악에 맞춘 북한 행진 - 대박 댓글[1] 인기글 pike 2020-05-11 2272 0
5675 집값 최고로 비싼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는 사람들 인기글 pike 2020-05-11 2674 0
5674 주민 괴롭힘에 목숨 끊은 경비원..."폭행 가해자는 연예계 종사자" 댓글[3] 인기글 pike 2020-05-11 2289 0
5673 M자 탈모 단박에 커버하기 인기글 pike 2020-05-11 2190 0
5672 어제 콜로라도 음식점 바글바글 뉴스난 곳이 코리안 키친이네요 인기글 pike 2020-05-11 2274 0
5671 코로나로 실직(?)한 태국 코끼리들 고향으로 돌아갔다 인기글 pike 2020-05-11 1896 1
5670 샌프란시스코 동화 속 마을 같은 동네, St. Francis Wood 댓글[1] 인기글 도민준 2020-05-11 1989 0
5669 엄마 인기글 목멘천사 2020-05-10 2317 5
5668 열일하는 청소 물고기 인기글 pike 2020-05-10 2656 3
5667 길냥이 입양 1일차 인기글 pike 2020-05-10 2238 2
5666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 동물 인기글 pike 2020-05-10 2282 1
5665 감자국에서 감자를 살 때 댓글[1] 인기글 pike 2020-05-10 2112 1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