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한일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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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한일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사고
2020년 4월29일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중상을 입는 큰화재가 발생하였다
이사고는 6차례나 화재위험이 크다고 경고하였으나 발주처인 한일익스프레스 와 시공사가
무시하고 진행하다 사고가 발생한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회사 사장이
알고보니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손자이자
제일화재해상보험 이동훈 회징의 아들, 이자는 (예전 신문기사 인용)
전부터 유명한 대표 양아치.. (양아치짓하다 집행유예로 풀려남)
그랜저 앞에 프라이드 가 왜 끼어드나"/유학중 부모몰래 귀국
"술파티"/차세워 벽돌 구타 뇌수술까지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사소한 시비를 벌이다 상대편을 집단 폭행, 중상을 입힌 혐의로 롯데
그룹 신준호부회장의 아들 동학씨(25.영국 리치먼드대 경영학과 2년)
와 이후락전 중앙정보부장의 손자이자 제일화재해상보험 이동훈회장의 아들
인 석환씨(21.미국 브라운대 경제학과 2년), 김판석씨(20.미국
펜실바니아 레든월고교 재학), 양준성씨(20.회사원) 등 4명을 구속
하고 달아난 한상엽씨(25.사기혐의 수배중)를 수배했다. 이들은 지
난 17일 새벽 1시5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에서 그랜저승
용차를 타고 가다 프라이드 승용차가 앞으로 끼어들자 차를 세우게 한
뒤 시비를 벌인 끝에 프라이드 운전자 정모씨(25.회사원)와, 같이
타고있던 강모씨(24.경희대영문과 합격생)를 길옆의 벽돌과 화분을 집
어 던지며 집단 구타, 전치 4주와 8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중 강씨는 뇌수술을 받는 등 중상을 입고 서울대 병원에 입원
, 치료중이다. 사건 직후 이씨는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으며
김씨와 양씨는 달아났다 이튿날 검거됐다. 그러나 신씨는 19일 낮
12시50분 런던행 비행기를 타고 영국으로 돌아가려다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조사 결과 K고교 선후배와 고교친구 사이인 이들은 겨울방
학을 맞아 지난달 30일 부모 몰래 귀국한 신씨와 어울려 이날 청담동
Z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2차장소를 찾아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밝
혀졌다. 이들이 탔던 승용차는 이동훈회장 소유로 한씨가 운전을 하고
신씨는 귀국후 같이 아파트에 있던 여자친구 김모양(24)과 옆자리에
함께 앉아 있었다고 경찰은 말했다. 차학봉기자
2020년 4월29일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중상을 입는 큰화재가 발생하였다
이사고는 6차례나 화재위험이 크다고 경고하였으나 발주처인 한일익스프레스 와 시공사가
무시하고 진행하다 사고가 발생한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회사 사장이
알고보니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손자이자
제일화재해상보험 이동훈 회징의 아들, 이자는 (예전 신문기사 인용)
전부터 유명한 대표 양아치.. (양아치짓하다 집행유예로 풀려남)
그랜저 앞에 프라이드 가 왜 끼어드나"/유학중 부모몰래 귀국
"술파티"/차세워 벽돌 구타 뇌수술까지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사소한 시비를 벌이다 상대편을 집단 폭행, 중상을 입힌 혐의로 롯데
그룹 신준호부회장의 아들 동학씨(25.영국 리치먼드대 경영학과 2년)
와 이후락전 중앙정보부장의 손자이자 제일화재해상보험 이동훈회장의 아들
인 석환씨(21.미국 브라운대 경제학과 2년), 김판석씨(20.미국
펜실바니아 레든월고교 재학), 양준성씨(20.회사원) 등 4명을 구속
하고 달아난 한상엽씨(25.사기혐의 수배중)를 수배했다. 이들은 지
난 17일 새벽 1시5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에서 그랜저승
용차를 타고 가다 프라이드 승용차가 앞으로 끼어들자 차를 세우게 한
뒤 시비를 벌인 끝에 프라이드 운전자 정모씨(25.회사원)와, 같이
타고있던 강모씨(24.경희대영문과 합격생)를 길옆의 벽돌과 화분을 집
어 던지며 집단 구타, 전치 4주와 8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중 강씨는 뇌수술을 받는 등 중상을 입고 서울대 병원에 입원
, 치료중이다. 사건 직후 이씨는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으며
김씨와 양씨는 달아났다 이튿날 검거됐다. 그러나 신씨는 19일 낮
12시50분 런던행 비행기를 타고 영국으로 돌아가려다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조사 결과 K고교 선후배와 고교친구 사이인 이들은 겨울방
학을 맞아 지난달 30일 부모 몰래 귀국한 신씨와 어울려 이날 청담동
Z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2차장소를 찾아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밝
혀졌다. 이들이 탔던 승용차는 이동훈회장 소유로 한씨가 운전을 하고
신씨는 귀국후 같이 아파트에 있던 여자친구 김모양(24)과 옆자리에
함께 앉아 있었다고 경찰은 말했다. 차학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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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0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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