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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내온 코로나 진단키트 50만개 사용 못하고 창고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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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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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배우자를 둬 '한국 사위'로 불리는 호건 주지사가 한국에 113억원을 주고 가져온 진단키트 50만개를
비밀 장소에 보관하고 사용하지 못하고 있음
연방정부가 압수할 것을 막기위해 진단키트 50만개를 주 방위군이 경비하고 있음
연방정부 사용허가를 받는 것이 불가능
시간이 지나면 폐기처분 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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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호건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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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0-04-30 21:48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오마이 갓..연방정부 허락이 필요하다니..트럼프가 시빌거는 모양이군..ㅉㅈ
오 비싸네..113억원이나 ??

chdd님의 댓글

chdd
...? 잘 쓰고있답니다.. 연방정부에서 마스크 뺏어간적있어서 고히 모셔두구 잘쓰구있답니다..
럼프가 못쓰게 했으면 벌써 난리났을겁니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위에는 그저께 기사 같은데  어제 허가났단 기사 나왔습니다.

"랩지노믹스 진단키트도 FDA 승인…국내 기업 중 다섯번째"

https://news.joins.com/article/23766953

똥차님의 댓글

똥차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국이 산다!

흑가면님의 댓글

흑가면
Fake news by JoongAng Daily!
The kits are being used by doctors in MD.

The Governor once declared that he would run for the Presidency.
(Sorry, no Han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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