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다.

자본주의는 개개인을 모두 흩어지게 해서 시스템의 노예로 삼았다.

 이를 인간의 기술을 발전시켜 다시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 할수있게 됬는데 그 결실이 이 다자간 생방이라 할수 있다.

물론 흩어진 사람들이 다시 뭉치는데에는 여러 문제가 있다.  하지만 그런문제가 물리는것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간략하게 현제 해외 한국인들이 갈만한 생방 앱들을
열거 한다.

1. 유튜뷰 - 구독자가 많아야 생방가능
유튜뷰 생방은 그냥 과거 테레비 방송 생방수준이고
다자간 생방이 아님

2 인스타그램.
오로지 따르는 팔로우어만 생방이 공유됨. 2사람간 대화방 공유하면서 생방.

3. EastMeetEast
주 생방자와 더해 두명이 작은창으로 다자간 생방가능

4. MeetMe
이 MeetMe가 상당 오래된 앱인데
지금 여러가지 알아보고 실험중.  MeetMe는 대화상대자의 지역
언어를 골를수 있는점이 동족 이성상대를 찾는 우리나라사람들에게 이로운점.  아직 시험중.,해보길 적극 추천.  대화방 놓코 두명 다자간 생장 가능.
나중에 MeetMe에 대해서 쓸생각

5. Bigo live
9명까지 다자간 대화가능.
프로그램이 월등 좋은데
문제는 한국인 사용자를 한국 지역에서 아니면 찾기
힘들다는 점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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