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으면 잇는데..찾아보지도 않앗고, 어디서 부터 찾아야 할지도 모르고..

오늘 두양반이 좋은 글들을 써주어서..댓글을 달다가..장관용량이라고 들어는 보앗는데..
대체적으로는 장에 적정한 용량이라고는 1차적으로 이해는 햇지만...

다시 한번 찾아보기로 햇다..

눈에 띠는것은 2가지 글인데, 2013년 정도에 올라와 잇엇다..오마이 7년전인데..
지금까지 씨에관한 비디오 도 좀 봣지만 전혀 들어보지 못한 것들인데..

어쨋던 두사이트를 읽어보니 많은 이해도 되고 향후 도움이 되겟다고 본다..
일단 한가지 더 찾아야 할것은 그렇다면 어쨋던 설사 가스를 안나오게 하면서 더 퍼어 넣을수 잇는 방법에 대한 것일 것이다..

지금보면 서울대 이왕재 교수는 장관용량을 모르는 것일까?
그의 비디오나 강연을 보면, 한가지부작용이 방구 설사란다..그렇다면 그사람도 그이하로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사람강연 비디오에서 차를 타고 가는데, 고속버스..방구가 나오길래 그냥 슬그머니 뀌었닷다..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들이 반응이 없더란다..그래서 오 냄새안나는가 보다 그랫단다..ㅉㅈ..

이양반 책나왓다고 좋아하던데, --세계유명한 출판사에서 부탁이 들어와서..---사서 봐야 하나?

위의 방구에관한 그의 글을 보면, 이사람도 문제가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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