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 글에 올렷던 싸이트를 읽어보니,
1975년의 한 의사의 (로버트 캐스카터) 연구에 의해서 시작되고 보고됏음을 알게 되엇다..(이 의사는 1971년 클레너 박사의 글을보고 좀더 심화시켯다니...1971년 이라..)

노벨화학상을 받은 라이너스 폴링 박사이후의 일인듯..(1970년 바이타민씨와 감기란 책을 출간하엿고, 자기도 복용하엿다..1966년 어윈 스톤의 개념을 따라가기 시작햇다고..노벨화학상은 1954년에 받앗다..)

이왕재 박사는 저글을 보앗을까?
닥터 쓰리하고 내가 얼마전 올렷던 비디오..장항준박사가 500 미리그람이면 하루충분 이라는 비디오를 보고 열이 올라 비디오를 만든 의사선생님 비디오..

그 마지막부분에 표가 하나 잇엇다..감기에 독감에 폐렴에 씨를 머 20-200그램까지 먹으라는..하루에
그때 그냥 무시햇지..아니 어떻게 저렇게 먹냐?

지금이야 씨 정맥주사로 그리 할수 잇것지만..구강복용으로는 거의 불가능한일이지.

아마 그표가 저 박사들 로버트 캐스카터 와 그외1인의 저서에서 나온거 같다..

비타민이나 무기질이나, 엄청나게 먹어야 효과가 잇다는게 문제다..
현실적으로 그렇게 먹기도 어렵고, 부작용이 당연히 잇기에...

어쨋던 의사라면 참고 할수도 잇고, 정맥주사를 권유할수도 잇지만..
개인이라면 에 불가다..

다시 하이드락시클로로퀸으로 돌아가서 지켜봐야 할것이다..
앤티바디 혈장치료..이것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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