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조용히 있었는데 욕먹은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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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의 축구 선수 알바로 모라타가 SNS에 가족들과 함께 한 호숫가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지금 시국이 어느 때인데 "제발 집에 좀 머무르라"며 알바로를 비난했다.
이에 알바로는 "내 집에서 찍은 사진이다"라고 답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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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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