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국 화상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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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가 길어지자 한국측 "시간이 너무 늦어졌다. 그만 하자"
프랑스 "더 얘기하자. 알고싶은게 있다."
이렇게 해서 한 시간 더 연장된 화상회의.
코로나 대응 방식뿐 아니라
경제 대책에 대해서도 한국 방식을 배우겠다고 하는데
한국사람들에게는 매우 당연한 일들이
프랑스인들에게는 생소하고 신선하게 들렸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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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14 14:28
uptown님의 댓글
uptown
레인아...니미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