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여성 126명과 성관계 몰카에 1400명 치맛속 몰카범에 징역 1년6개월

페이지 정보

pike

본문

데이트 앱 등을 통해 만난 여성 126명과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하고,
발등에 소형 카메라를 넣고, 1400명이 넘는 여성의 치맛속을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영상과 사진을 유포하지 않은 점과 정신과 상담을 받은 점을 고려해서...
추천 0

작성일2020-04-13 12:4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66 한국경제당 이은재 당대표의 투혼? 댓글[6] 인기글 푸다닭 2020-04-13 1563 2
4465 <<긴급 재난 융자 EIDL !! 아직도 이걸 모르시면 안됩니다.>> 댓글[1] 인기글 Diabar 2020-04-13 2331 0
4464 케이티 페리, 토끼옷 입고 `나 임신했어요 인기글 pike 2020-04-13 3919 0
4463 미국 중국대변인 WHO 사무총장 사임시킨다 댓글[1] 인기글 pike 2020-04-13 2296 3
4462 프리몬트 주민 7명 샌타크루즈를 찾았다가 각각 1천달러의 벌금 인기글 pike 2020-04-13 2660 1
4461 문재인 정부의 거짓말 인기글 충무공 2020-04-13 1948 0
4460 긴급 뉴스 댓글[1] 인기글 충무공 2020-04-13 2075 0
4459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증거 댓글[4] 인기글 raininqRiver 2020-04-13 2260 5
4458 미국 노인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로 3천600명 사망 인기글 pike 2020-04-13 2270 0
4457 태극기 입은 리우 예수상 댓글[6] 인기글 rainingRiver 2020-04-13 2326 3
4456 대구시장 권영진 실신후 사라져버림, 시정정지 상태 댓글[8] 인기글 rainingRiver 2020-04-13 2953 1
4455 새끼들에게 화내는 골든댁 인기글 pike 2020-04-13 2285 1
4454 미국이 독일, 프랑스 마스크 해적질 했다는거 가짜뉴스로 발표 인기글 pike 2020-04-13 2328 1
4453 딱 걸린 댕댕이 인기글 pike 2020-04-13 2130 1
열람중 여성 126명과 성관계 몰카에 1400명 치맛속 몰카범에 징역 1년6개월 인기글 pike 2020-04-13 2313 0
4451 한눈파는 안마사 인기글 pike 2020-04-13 2706 0
4450 팬데믹에 총선 치르는 '대단한 나라'..코로나가 바꾼 '대한민국 위상' ...... 쪽바리는 가라 댓글[5] 인기글 총무공 2020-04-13 1704 3
4449 선거 앞두고 검사 줄였다는 유언비어... 실제로 따져보자. 댓글[1] 인기글 총무공 2020-04-13 1560 2
4448 차 보험료 할인 12개사로 확산 인기글 푸다닭 2020-04-13 2062 0
4447 너무 감정적인 아웃렛.jpg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4-13 2289 0
4446 ' 31번 환자' 또 허위 진술..CCTV에 딱 걸렸다 댓글[3] 인기글 푸다닭 2020-04-13 1955 1
4445 "재난기본소득카드 팔아요"..중고거래 앱에 등장 인기글 푸다닭 2020-04-13 2276 0
4444 코로나보다 더 무섭다..아프리카 '메뚜기떼 창궐'로 설상가상 인기글 푸다닭 2020-04-13 2414 0
4443 코로나 속 절도도난 기승 댓글[2] 인기글 푸다닭 2020-04-13 2257 0
4442 JP모건, 2분기 미 GDP ‘마이너스 40%’ 전망 댓글[2] 인기글 푸다닭 2020-04-13 1758 1
4441 한미 방위비협상: 트럼프 거부로 원점으로 돌아간 한미 분담금 협상… 앞으로의 전망은? 인기글 푸다닭 2020-04-13 1745 0
4440 실화 연극 인기글 충무공 2020-04-13 1713 0
4439 "한국, 미국에 총 75만개 진단키트 수출"-로이터(펌) 인기글 푸다닭 2020-04-13 1819 0
4438 질본 공개 수치 속인거 맞다 인정함. 댓글[1] 인기글 푸다닭 2020-04-13 1967 2
4437 친문 친북 함세웅 신부 꽃동네를 인간 강제수용소 로 평가 인기글 충무공 2020-04-13 1895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