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대로 된다는데
요즘 총을 너무 많이 다룬단 생각이 든다.

총맞은 것처럼

이란 문주란 노랠 너무 좋아해서 그런진 몰라도

화딱지가 얼마나 나는지 총생각이 번뜩.

총은

이에 마지막임을 밝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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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 모대통령은

국민의 삶의 질을 간과할 수 없어 그랬다.

"난  모국의 경제활동이 빨리 정상화되는 걸 보고잡다.
우리 국민들은 활력에 차 있고 
집에 갇혀있길 원하지 않는다

코로나 19 보다
경기불황 때문에 더 많은 사람이 죽을 수

있당."

이에 여러 도지사들이

"까는 소리말라.
인간의 생명,
생명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경제를 가속화시킬 순 없다. 생명이

먼저당."

이렇듯

있당 과 먼저당

이 당리당략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있당 소속인 텍모모도 부지사가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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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살리기 위해
코로나 19에 취약한 늙은 것들은 디져도 어쩔 수 없다.
모국과 손자들을 위해선
늙은 것들은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젊은 것들은
일터로, 일상으로 돌아가라.
나라를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

며

있당 오야붕의 개노릇을 충실히 한

이 개새끼는

답이

몽둥이야

총야?

얘, 늙은아.

너한테 한소리 같은데
왜 찍소리도 못 하냐?

한국 정치인이 저랬어봐.

너 지금 가축병원에 끌려가고 있을걸?

미친개 한 마리가
뽀끌뽀글 게거품 물고
눈깔 뒤집어까고
쓰러져 바둥대고 있단 신고로?

물론 당근
있당편 들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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