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부터 2년이 좀더 지나서 다시 한번 밀착취재해 보앗다는디..

사이비교주 맞는거 같고, 사기꾼도 맞는거 같고..

백궁에 명패를 안치하는데 300만원..여기에 명패 안치한 사람들이 수도 없단다..자기나 가족들이 복받을거 같아서..ㅎㅎ 3.000.000*1.000=3.000.000.000 오우 30억 벌엇네..

자 이걸 머라고 해야하나..지가 머 팔고 싶고, 그리고 누가 사는데 이걸 머 어쩌라고..강권한건 아니잖아?
안그렇수? 라고 해야하나..ㅎㅎ

기를 불어 넣는거 자기는 터치 안하고 스캔만 한단다..에 비디오 보니, 열심히 아래위로 만지는 구만..
저거 머 성추행이라고 누가 시빌 걸엇다는데..에 다른 교회에서도 많이 보는 거잖아..
때리고 줘 패지만 않아도 다행이지..다른어떤종파는 마구패야 된다고 해서 서로 패던데..ㅎㅎ

그것도 그래..맞아도 돈을 다바쳐도 밤마다 수청을 들어도, 다큰 어른들이 자발적으로 그래도 좋다는데..
이 사회에서 검찰이 경찰이 나서야 하나? 18세미만인 경우에는 나서야 겟다만..안그렇수? 안 그렇다고..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