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프랑스 : 프랑스 `한국은 밀고로 돈버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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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개인의 자유에 있어서 최악의 국가다. 디지털 감시 사회를 만든 나라이고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감시와 고발이 많은 나라다. 타인을 밀고해 돈벌이를 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은 개인의 자유라는 걸 오래 전에 포기한 나라다.” 프랑스 유력 신문이 한국을 근거 없이 매도한 프랑스 변호사의 기고문을 보도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이 대응에 나섰다. 프라델 변호사는 이어 한국만 집중적으로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중국이 디지털 감시체계를 만들어 국민들을 억압하고 있고 한국도 똑같이 하고 있다”고 했다. 프라델 변호사는 “한국은 모든 종류의 감시와 밀고에 있어서 (중국 다음의) 세계 두번째 국가”라며 “수천명의 한국인들이 스토킹하고 밀고하는 기술을 전문적인 학교에서 배운 뒤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신고해 돈벌이를 한다”고 했다. 그는 예시로 “한국인들은 길거리에서 담배 꽁초를 버리는 것과 다른 사람들의 불륜을 신고해 돈을 번다”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E2%88%A3=shm&sid1=104&oid=023&aid=0003522820 |
작성일2020-04-11 13:09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저년이 갖고있는 시각이 바로 한국일베충 버러지새퀴들이 갖고있는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