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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에 올라온 비디오..허경영씨 어린시절 시골에서 호랑이를 3-4번 만나서 죽을뻔 햇다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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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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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골에서 태어낳다..
내가 어릴때만 해도 버스가 하루 세번 스는데 그것도 마을에서 2십리 박이다..
시내 나갈라면 걸어서 산을 넘어 가야 하고, 시내에서 집에 올라면 버스타고 큰길에서 내려 산넘고 물건너서 걸어걸어 집에 와야 햇엇고..

들엇던 얘기들은 밤차타고 내려 걸어 산넘어 오다 동물에게 물려죽은 사람들이 잇엇다는 얘기..ㅉㅈ

우리 마을 아래 위로 말하자면 한30분 걸어가면 또 마을들이 형성 되어잇엇는데..
글쎄 아랫동네에 내또래 만한 아이가..

서울대 가서 3학년때 행정고시에 합격된 사람이 잇다..거기서도 육사 들어간 사람도 잇엇지..대령까지 진급햇단 소린 들엇다만..

어쨋던 옛날 촌에 살던 사람들은 호랭이 살쾡이 여우 땜시 공포에 절엇던 시절이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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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10 20:48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이 양반이 50년생이라고 하니..올해 내년 지나면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인디..국회의원 많이 안나오고 대선 실패하면..

어쨋던 살아온 스토리가 참 재밋는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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