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9월 4일, 대통령 취임 이후 전두환은 광주를 방문하였는데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그는 지난번 광주의 시끄러운 일(?!)은 역사흐름의 불가피한 진통이므로 (전남)도민들이 80년대 새역사창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면 나도 용기를 갖고 국민들께 충성을 다할 것이다라는 망언을 하여 논란을 빚었다.

 '광주는 폭동' 발언
광주는…어... 그거는 총기를 들고 일어나는 하나의 그.. 폭동이야, 근데, 그러니까 계엄군이기 때문에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 전두환

어째..
데자뷰를 보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은
이 아짐이나
전두환이나
할배나
매우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아니하지 아니하겠나..
..

선거철이면 한 표라도 더 얻기위해 굽신굽신 거리다가 막상 당선되면 자신이 우월해서 권력을 쥔줄 알고 특권의식에 쩔은 것들을 정치인으로 둔 궁민들이 불쌍하고

지들이 잘 이끌어 가겠다고 갖은 공약을 내걸고 뽑아달라고 애원한 거지
궁민들이 등 떠밀어 니가 나라를 잘 이끌어라 했나?

어따대고 국가의 질은 궁민의 질이 어쩌고..
썩은 정치인들의 만행은 감추고 감싸며 궁민들이 잘못한 것처럼 가스라이팅 하고 호도하는 것들 모두 똑같은 쓰레기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