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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항공모함 코로나 감염체 한국에서 몰래 검사하다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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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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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게 사실일까?



사건 정리

1. 미국의 핵항공모함에서 군인 코로나 감염자 발생.

2. 미군이 주한미군의 감염체인것처럼 속여 한국 모연구소에 검사요청

3. 모 연구소는 주한미군으로 알고 검사진행, 검사결과 확진판정되자 평택시 보건당국에 보고해버림

4. 수상하게 여긴 평택시 확인결과, 검체에 개인정보 숨긴게 확인됨. 무려72명.

5. 항의하자 한국은동맹, 동맹, 동맹,, 블라 블라 시전중...

6. 이게 사실이라면 소파(SOFA·주한미군지위협정) 규정에도 없는 완전 불법이라고함.
추천 1

작성일2020-04-06 18:53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함장이 함대내 코로나 발생 사실을 언론에 알려줬다가 백악관의 분노 질타를 받고 그대로 짤렸음. 미국은 지금 총체적 난국에 처했음.

가이님의 댓글

가이
항모 아니면 일본에 있는 미군기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에 주재하고 있는 자국민에 대해 귀국을 권고한 사실이 바로 검사결과나온 다음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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