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통찰력] 일본 문화는 코로나 방역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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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군국주의 국가다.
겉으로는 민주국가의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속으로는 군국주의 사상으로 세뇌된 국민이
오야붕이 명령을 내리면 찍소리 못하고 따르는 문화다.
일본에서는 민주주의를 위한 시위나 집회가 열리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을 증오하고 한국을 정벌해야 한다는 혐한 시위는 끊이지 않는다.
코로나19가 일본의 가면을 벗겨내고 폭망의 길로 끌어가고 있다.
안됐다, 일베충 버러지들아~~
추천 6
작성일2020-04-04 11:56
가이님의 댓글
가이
일본은 약육강식의 문화, 즉, 강자에겐 고개를 숙이고, 약자에겐 군림하는 정신문화가 자리잡은 나라입니다.
그들의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행동을 보면 모든 것이 그 선상에서 잘 해석됩니다.
반면, 한국은 예로부터 인의예지신을 따지는 정신문화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 즉, 고등종교에서나 볼 수 있는,
이타적 희생정신이 내면에 흐르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특성이 잘 설명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세계의 주류 정신문화를 한국이 선도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탄허스님의 예언처럼 남을 살리고 나를 살리는 한국의 문화가 세계 중심으로 자리잡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게시판에도 보면, 일본을 두둔하는 사람들은 대개 같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스스로 판단해보십시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도 된다는 생각들을 안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대개 이런 정신들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합리화해도 된다는 류의 생각과 이어져 있어요. 또한 변화를 싫어하고, 겁이 많은 부류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극악한 상황에서 매우 잔인해집니다.
그들의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행동을 보면 모든 것이 그 선상에서 잘 해석됩니다.
반면, 한국은 예로부터 인의예지신을 따지는 정신문화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 즉, 고등종교에서나 볼 수 있는,
이타적 희생정신이 내면에 흐르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특성이 잘 설명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세계의 주류 정신문화를 한국이 선도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탄허스님의 예언처럼 남을 살리고 나를 살리는 한국의 문화가 세계 중심으로 자리잡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게시판에도 보면, 일본을 두둔하는 사람들은 대개 같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스스로 판단해보십시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도 된다는 생각들을 안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대개 이런 정신들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합리화해도 된다는 류의 생각과 이어져 있어요. 또한 변화를 싫어하고, 겁이 많은 부류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극악한 상황에서 매우 잔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