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생각해 보니, 내가 컴퓨터 처음본게 85년인거 같다..그이후로 흑백모니터 사고 플로피디스크 사고 하면서 발전을 따라 왓는디..

흑백 노트북에서 칼라 노트북으로..모뎀도 접속 하라 하면 다이얼 소리 띠ㄸㄸㄸㄸ 또록 하고 접속되던 시절부터..

내 키보드에 프린트스크린 버튼이 잇는것은 봐왓는데, 지난 10년간 눌러도 저장이 안돼..그래서 된장 저건머지..그리고 그냥 지나갓엇다..

그리고 사진기로 찍거나, 혹은 요즘은 셀폰으로 찍지만..그래서 올리고 저장하고 그랫엇는디..
오늘 아는사람 실업보험 신청좀 도와주는디..

그래서 보내온 사진들을 평소 쓰던 피카사3에 보내서 저장하고 확대해서 보면서, 자료 입력을 햇지..그러면서 틈틈히 사진을 찍는디, 귀찮아..그래서 그냥 한번 혹시나 하고 프린트스크린을 눌럿더니,,,

어 저장이 되네..

아하 알앗다..피카사를 켜놓고 누르니까 되는거야..

에고 참..어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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