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검언유착 보도를 보고 소름돋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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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검언유착 보도를 보고 소름돋는 지점
추천 1
작성일2020-04-02 21:34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떡검, 떡언론, 모두 군부독재의 잔재들이지,,,,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MBC 정언유착 보도를 보면 소름이야.
언론이 이렇게 타락해서야........
사기꾼 제보자에게 일부러 속는 MBC방송국
[펌] '채널A기자·검사장 유착' 제보자… 횡령·사기 전과, 평소 조국 옹호
사기전과 MBC 제보자, 뉴스타파·김어준 방송서도 활약
페북서 가명으로 활동하며 제3자인 것처럼 보도 홍보
MBC가 보도하기 하루 전날 "내일 MBC 뉴스데스크 보라는 신의 메시지가 꿈에… ㅋㅋ"
채널A 법조팀 기자가 현직 검사장과 유착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리 제보를 압박했다고 MBC에 폭로했던 인사는 평소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검찰'을 신랄히 비난해 온 현 정권 골수 지지자 지모(55)씨인 것으로 3일 확인됐다. 횡령, 사기 등으로 복역했던 그는 한때...............
채널A 기자가 ‘윤석열 최측근’ 검사장과 통화한 녹취록을 들었다고 MBC에 제보한 지모씨가 지난달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 황희석(오른쪽)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이제 둘이서 작전에 들어갑니다’라며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인터넷 캡처
https://image.chosun.com/sitedata/image/202004/03/2020040300097_0.jpg
https://image.chosun.com/sitedata/image/202004/03/2020040300097_1.jpg
https://image.chosun.com/sitedata/image/202004/03/2020040300097_2.jpg
언론이 이렇게 타락해서야........
사기꾼 제보자에게 일부러 속는 MBC방송국
[펌] '채널A기자·검사장 유착' 제보자… 횡령·사기 전과, 평소 조국 옹호
사기전과 MBC 제보자, 뉴스타파·김어준 방송서도 활약
페북서 가명으로 활동하며 제3자인 것처럼 보도 홍보
MBC가 보도하기 하루 전날 "내일 MBC 뉴스데스크 보라는 신의 메시지가 꿈에… ㅋㅋ"
채널A 법조팀 기자가 현직 검사장과 유착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리 제보를 압박했다고 MBC에 폭로했던 인사는 평소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검찰'을 신랄히 비난해 온 현 정권 골수 지지자 지모(55)씨인 것으로 3일 확인됐다. 횡령, 사기 등으로 복역했던 그는 한때...............
채널A 기자가 ‘윤석열 최측근’ 검사장과 통화한 녹취록을 들었다고 MBC에 제보한 지모씨가 지난달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 황희석(오른쪽)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이제 둘이서 작전에 들어갑니다’라며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인터넷 캡처
https://image.chosun.com/sitedata/image/202004/03/2020040300097_0.jpg
https://image.chosun.com/sitedata/image/202004/03/2020040300097_1.jpg
https://image.chosun.com/sitedata/image/202004/03/2020040300097_2.jpg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이런 사기꾼을 이용해 조작 방송을 한 MBC가 채널A를 비난할 자격이나 있는지...
현직 검사장과 채널A 기자가 유착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한 비리를 제보하라 압박했다고 MBC에 폭로한 이는 평소 윤석열 검찰총장을 맹비난하고, 조국 전 법무장관과 현 정권을 극성적으로 지지해온 지모(55)씨인 것으로 3일 드러났다.
지씨는 과거 횡령, 사기 등으로 복역했다. 한때 검찰 수사에 협조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친여(親與) 매체에서 금융전문가 행세를 현 정권을 적극 옹호했다. 법조계 인사들은 “제보의 순수성이 의심되는 대목”이라고 했다.
스스로를 ‘제보자 X’로 칭해온 지모씨는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와 MBC PD수첩 등에 윤석열 총장을 비롯한 검찰 관련 제보를 하고 ‘나꼼수’ 출신 김어준씨의 라디오에 출연해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씨를 옹호하기도 했다.
현직 검사장과 채널A 기자가 유착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한 비리를 제보하라 압박했다고 MBC에 폭로한 이는 평소 윤석열 검찰총장을 맹비난하고, 조국 전 법무장관과 현 정권을 극성적으로 지지해온 지모(55)씨인 것으로 3일 드러났다.
지씨는 과거 횡령, 사기 등으로 복역했다. 한때 검찰 수사에 협조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친여(親與) 매체에서 금융전문가 행세를 현 정권을 적극 옹호했다. 법조계 인사들은 “제보의 순수성이 의심되는 대목”이라고 했다.
스스로를 ‘제보자 X’로 칭해온 지모씨는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와 MBC PD수첩 등에 윤석열 총장을 비롯한 검찰 관련 제보를 하고 ‘나꼼수’ 출신 김어준씨의 라디오에 출연해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씨를 옹호하기도 했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MBC에 채널A기자와 현직 검사장이 유착됐다고 주장한 제보자 지모(55)씨가 본지 보도로 정체가 알려지자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했다. 이로 인해 그가 윤석열 검찰을 신랄하게 비난했던 글들은 더 이상 찾을 수가 없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3/2020040302234.html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3/2020040302234.html
가이님의 댓글
가이
검찰과 보수언론의 총선을 위한 작전.
정상적인 언론이 있는 사회라면, 이것은 나라가 뒤집힐만한 사건임에도
수구언론과 검찰은 모르쇠 하고 있는 상황.
공수처가 발족되면 관련자들 모두 처벌받게 될것이라 본다.
정상적인 언론이 있는 사회라면, 이것은 나라가 뒤집힐만한 사건임에도
수구언론과 검찰은 모르쇠 하고 있는 상황.
공수처가 발족되면 관련자들 모두 처벌받게 될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