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까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직장을 잃거나
일 하는 시간이 줄고,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일을 못하여 렌트비를 못내도
건물주는 퇴거 명령을 유예 하도록 했습니다.

렌트 due date으로 부터 일주일 안에 즉 4월 8일 전까지
세입자는 반드시 건물 주에게 렌트비를 못내는 이유를 편지로 써 보내야 합니다.



같은 조건으로 5월 렌트비까지는 안내셔도 퇴거는 안됩니다만
6월 1일 이후 부터는 두달 밀린 렌트비에 6월 렌트비를 내셔야만
법적으로 퇴거 명령을 안받을수 있습니다.

추후 연방 정부나 주 정부가 다른 법적인 조치나
세입자를 도울 프로그램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확정된  프로그램 입니다.

빨리 EDD에 실업 수당을 신청 하시고 일자리를 알아 보십시요
근본적으로 렌트비는 유예 일뿐이지 아주 면제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건물주도 은행에서 돈을 빌려 건물을 사고 매달 모기지를 갚아야 합니다.

혹시
안병찬 공인회계사가 도와줄까요??
얼마전에 어디선가 본적이 있어서
도움이 될까하고 보관해 놓은건데,,
유두브에서 봤네요
이름찍고 들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