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인종차별 폭행당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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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백인 여성이 한국 남성을 향해 손가락질을 합니다
남성이 여성 앞으로 다가가자 여성이 욕을 하며 언성을 높이더니, 옆에 있던 또 다른 백인 여성이 남성을 주먹으로 때립니다.
이태양 씨는 지난 15일 새벽 호주 올버니에서 처음 보는 현지인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말합니다.
이씨는 해외 단기취업프로그램인 '워킹홀리데이' 참여를 위해 6개월 전 호주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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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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