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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랜드라인폰이 하나씩은 잇어야 하나 보다..밑에 엄마는죽고 곁에 5살아이가 잇엇다는 뉴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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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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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는 애기들이 911에 전화 걸어서 엄마 아빠 살린 비디오를 참 많이 봣다..
그런데 전화기가 요즘은 셀폰이고 전부 패스워드 며 락시스템들을 해 놓아서..
엄마가 쓰러져도 옆에 잇는 아이가 911에 전화를 할수 없게 된다..

셀폰이 나오고 가족들이 하나씩 전부 가지게 되면서, 전의 시스템인 랜드라인을 어찌하나 고민들 햇던 적이 잇엇다..결국 다 없애 버렷는데..

랜드라인의 장점은 정전시에도 통화가 가능하다는것..애기들도 911에 전화할수 잇다는것..

이번 조지아주 42세 여성이 쓰러져 실신 햇는디, 5살짜리 아이면 911에 충분히 전화해서 지원요청을 할수 잇엇는디, 엄마 셀폰 비밀번호를 몰라 전화를 못한 사례로 보인다..

혼자사는 사람들을 위한 손목시계 전에도 한번 살펴 봣지만, 서잇다가 쓰러져야 액티베이트 되니..그거 다른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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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26 13:19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요즘에 잇는게 노인네들 먼가 느낌이 이상하면 눌러주면 911로 연결되는것은 봣다만..실신하는사람이 그거 언제눌러..

샘성이나 애플이나, 시계에 맥박감지 장치를 해서, 맥박이 감지되지 않으면 바로 911로 전화걸어서 주소 확인하고 출동하도록 하는계 나와야 것다..

죽엇더라도 썩기전에 발견되는게 낳지 않것나..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아 참 비밀번호 몰라도 911 이머전시 콜은 다 되는디..그걸 깜박햇네..애들한테 가르켜 줘야 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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