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송 중 뉴욕주지사와 CNN앵커가 상대의 어머니를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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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형제로 쿠오모 동생(CNN앵커) , 형(뉴욕 주지사)
30초부터1분15초.
아래는 간략하게 요약해봄.
동생 : 주지사님, 뉴욕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건 좋지만 어머니에게 전화 한통 하시죠?
형 : 그러기 전에 전화 했었는데 어머니가 제일 사랑하는 아들은 나라고 하심.
(중간에) 동생 : 그럴리가 없어.
좋은 소식은 네가 두번째로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하심.
(중간에) 동생 : 아냐.
동생: 시청자들에게 거짓말을 하다니 인터뷰의 신뢰성을 믿을 수 없음.
형 : (동생이 그러거나 말거나) 두 번째로 좋아하는 아들~ 크리스토퍼~~
동생 : 정치인의 말은 역시 위험하군요.
참된 형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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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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