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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치맛속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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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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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들이랄까 조상들이랄까.

기회가 없어 그 시댈 살아

보지

않았고

씨씨티비니 통화내역이니의 물증으로
확증을 할 수 있는 근건 없지만
풍문은 합리적인 것처럼 언제나 그랬다.

그들의 삶은 풍요로워 행복했다.

지금 우리보다 몇 곱절 던.

밥상에 돼지고기가 오르고
쇠고길 넣은 미역국에 밥을 말아
입이 미어지게 떠 넣으며 살면 게 행복인 줄 아는

너,

의 그

행복 순은 순대채우는 양 순 이잖아요.

완 거리가 먼,
게 뭐냠,

남녀가

빨가벗고 살았다

였기에 행복했었단 거다.

볼장 다 봤단 말은 그 때 생겨 구전된 거고.

해 자룔 분석해 봤더니

그 땐

치맛속을 찍어내는 몰카도 없었고
옆집 여자 빤쓸 훔칠일도 없었고
의붓딸이나 며느릴 성폭행 할 일도 없었고
물론 화폐란 게 없었기에 성매매도 없었고
자동으로 탐해졌기에 별도로 짬을 내서
이웃의 여잘 탐할 일이 없었기에

성추행이니 성폭행이니로
콩밥먹으러 가는 이도 없었다.

해 천진 평화롭기 한량 없었고
지상낙원이락함 그 땔 가르킴였다.
.
.
.
.
.
인류의 영원한 불멸의 적

이 나타나면서 금세 지상낙원의 평환 깨져버렸다.

바로

아담과 이브의 등장였다.

고추와 조개.

안 씻어도

여자에겐 박힘직스런 고추
남자에겐 박음직스런 조개

향과 맛도 뛰어난

이 무공해 순수 자연식품에

화학물질인 엠에스지가 첨가되기에 이르렀는데

엠에스질 쪽바리어로 번역한 게

아지노모도고

게 우리나라에 들어와 한글로 번역된 게

나뭇잎

이고

성리학에서는 나뭇잎을

가림

으로 해석해 놓고 있는데
게 젤 신빙성이 높다겠다.

그러면서부터 남자들은
기존에 없던 신종 단어 하나를 만들어내게 되는데

게 바로

호기심

이다.

걸 이용해 남심을 자극해서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만들어 낸 프로가 바로

'호기심 천국'

이란 프로다.

무튼,

얼마전까진 그래도 호기심은 호기심으로 끝났었다.
원시인의 순수한 마음의 유전자가
조금은 남아있었었기엣었었는데

작금엔

그 유전자가 종적을 감추면서 변이되어
변태로 발전하기에 이르렀으며

몰카, 훔쳐보기, 여자빤쓰 훔치기, 성매매, 성폭행, 성추행

이 일상화, 보편화로 성행하기에 이르르게 된 거다.

어쩌다 이리 사회가 성범죄 공화국으로 변했을까?
어쩌다 이리 한국이 호기심 천국으로 변했을까?

원인을 찾아 지구촌 곳곳을 훑다 찾아냈다.

바로 잘 못 된 초등교육이 문제였다.

동화

'선녀와 나뭇꾼'

발단은 이 동화 한 동화에서 시작됐고

어려서부터

여자 훔쳐보기 여자 옷 훔치기

가 세뇌되어

걸로 잔뼈가 굵어진게

몰카, 호기심천국, 성범죄의 시발였다.

시발.

내가 이런 대 서사시를 쓰고도 욕을 먹는 건
선녀와 나뭇꾼의 또 다른 갈래로 보기 때문이다.

없애얀다 하루빨리.

선녀와 나뭇꾼.

게 안 되면 19금으로 정해야 된다.

성범죄 없는 살맛나는 한국으로 만들기 위해.

옳으신 말씀인데
밴댕이소갈머리라 인정은 못하겠지?
.
.
.
.
.
하긴 얘,

넌 오늘날의

가림

의 시댈 지상낙원으로 알며 감사하며 살겠구나.

뭐 보여야 가리고
가릴게 있어야 가리지 이?

그치만 그런 걸 안 가려봐.

쪽팔려 어디 살겠어?

뭘 만질 게 있다고
또 걸 사알짝 만져보냐 만져보기일?~~~
추천 0

작성일2020-03-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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