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서 감염 경로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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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에서 감염 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왔다고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가 오늘(26일) 보도했다.
신천지 교인들은 자신들의 활동 내역을
철저히 비밀로 붙여야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확진자로 밝혀져도
어떤 경로로 감염이 되었는지
어떤 경로로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켰는지
정부 당국이 파악할 수 없다.
이새퀴들인 지금 미국에도
한국처럼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
빨리 신천지 공산당조직 조사해서
바이러스 전염을 막아야 한다.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왔다고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가 오늘(26일) 보도했다.
신천지 교인들은 자신들의 활동 내역을
철저히 비밀로 붙여야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확진자로 밝혀져도
어떤 경로로 감염이 되었는지
어떤 경로로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켰는지
정부 당국이 파악할 수 없다.
이새퀴들인 지금 미국에도
한국처럼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
빨리 신천지 공산당조직 조사해서
바이러스 전염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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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27 03:18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려면
신천지 추수꾼들을 잡아
고문해서라도 그들의 활동 경로를 파악해서
방역해야 한다.
신천지 추수꾼들을 잡아
고문해서라도 그들의 활동 경로를 파악해서
방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