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나이 먹어도 완벽한 비키니 몸매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 휴가 인증샷을 찍었다.
27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멋진 장소예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하와이 해변에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댄스로 가꾼 탄탄한 보디라인을 인증,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추천 0
작성일2020-02-27 08:0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