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뒤적거리는디, 11살 먹은 여자애가 화장실에서 애를 낳앗는데..같이 사는넘이 수도 없이 햇다는디..ㅉ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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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나이든 여자 하나와 남자애 하나, 여자애 하나 이렇게 산단다..
나이든 여자가 애가 임신한것을 몰랏다고 그런단다..
집에서 애를 낳앗는데, 남자애가 병원에 애를 데리고가서, 누가 집앞에 놔두고 갓다고 햇단다..
경찰이 수상히 여겨 조사를 햇더니..ㅉㅈ..
에고 이런일들이 아직도 수도 없다..얼마전에도 애를 쓰레기통에 버린놈이 잡히질 않나..ㅠㅠ..미국에서 얘기다..
나이든 여자가 애가 임신한것을 몰랏다고 그런단다..
집에서 애를 낳앗는데, 남자애가 병원에 애를 데리고가서, 누가 집앞에 놔두고 갓다고 햇단다..
경찰이 수상히 여겨 조사를 햇더니..ㅉㅈ..
에고 이런일들이 아직도 수도 없다..얼마전에도 애를 쓰레기통에 버린놈이 잡히질 않나..ㅠㅠ..미국에서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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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25 12:26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11살애는 학교도 안다녓나 ??..미국내 어느 동네에 저런데가 잇을까? 깊은 산속에 사나보다..인구 1000명정도 깊은 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