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조폭, 술자리서 우연히 만난 헤어진 여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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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다녀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조직폭력배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모 조직폭력조직 관리대상인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20분께 광주 북구의 한 거리에서 전 여친에게 폭력을 행사해 2주간 치료를 해야 하는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의심하고 협박하던 중, 사건 당일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난 여자친구의 머리채를 잡고 거리를 끌고 다녔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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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19 18:18
어제뉴스님의 댓글
어제뉴스
전라도에서 발생한
야비한 사건 사고는 꼭 퍼 올려
마치 모든 흉악한 범죄는 모두 그 곳에만 있다는듯 꾸며대는 pike 좃마나
라임 쳐들고 귀국해라 니놈 고향엔 코로나렌다.
야비한 사건 사고는 꼭 퍼 올려
마치 모든 흉악한 범죄는 모두 그 곳에만 있다는듯 꾸며대는 pike 좃마나
라임 쳐들고 귀국해라 니놈 고향엔 코로나렌다.
꾸러기님의 댓글
꾸러기
이발갱이 새끼 툭하면 전라도 타령이야 ye it's you 빙신 뉴스새끼야
어제뉴스님의 댓글
어제뉴스
꺼져 존마난 친일파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