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지지, 아이오와 코커스 최종 승리…바이든은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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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당원대회 개표가 100% 마무리된 상황에서 부티지지가 샌더스를 근소한 차로 이겼다.
부티지지는 최종 후보별 득표율(대의원 확보비율)에서 26.2%를 기록했다. 26.1%를 얻어 2위인 샌더스와 0.1%포인트(p) 차이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18.0%,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5.8%로 뒤를 이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7/20200207017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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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06 20:39
불꽃님의 댓글
불꽃
동성애 부부로서 부인역할을 한다 함.
sansu님의 댓글
sansu
만일 이 후보가 백악관을 차지하게 된다면 "First lady"호칭을 "First man"이라 불러야 되는데 아주 난감하고 어색합니다. He will not be able to beat the king Tr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