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성 병원에서 5분만에 8명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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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저널리스트가 후베이성 내 병원에 몰래 들어가서 촬영한 비디오이다. 환자수용력의 한계치를 넘어 감염환자는 그냥 죽게 되었다. 5분간 8구의 시체가 쓰레기 마대자루같은 곳에 옮겨 닮아졌고.. 저 시신들은 차에 실려 ....
이 촬영한 사람은 중국당국에 체포되어졌다.
이 촬영한 사람은 중국당국에 체포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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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0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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