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년 10여년전
아이누에 관심이 커져서 검색을 하는에
인터넷에서 에미쉬라며
무슨 병사들 흑백 그림이 있는데
입은 갑옷이 영락없는 고구려 조선식 투구

웹페이지는 그들을 에조 에미시 이렇캐 이야기 하고 있었다.

내가 이건 코리안 갑옷이라 그러니
정말이냐구? 영어로 짧은 대화를 했지만 일본사람 같아 보였음

그후로 난 줄곳 왜 그 그림이 고구려인 같아보이는데.. 보통 아이누를 표현하는 에조 에미시라고 그랬을까..  아직도 그 때 본 그림이 눈에 선하다.

근데 이게 다 일본사람들 자체두 잘 몰라 그렇캐 추측하였던거지 그들은 고구려인이 분명하다.

일본에선 서쪽 오사카와 동쪽 동경을 자주 비교하는데 같은 우끼동 수끼동이란 계란 덮밥 같은음식도 오사카 스타일과 도쿄 스타일 이렇캐 선택하게 하는 일식당에 가본적 있다.

오사카와 도쿄사람들은 생김세두 다른점을 보인다던데 난 당연히 한반도와 가까운 오사카가 더 조선사람 비슷한줄 알았음.

근데 이 부여족 유전자로 생각되는 o2b1 분포 지도를 보고 아니 근데 왜 일본 동쪽에 부여족 유전자가 더 많나..  이상하다 그렇케 생각했음

근데 이 고구려인들이 먼 이유인지 일본 동쪽 해안으로 일본에 이주한 사실을 발견.

그래서 그 고마 타운도 동경에 가까운것임.

실제 일본에 이주한 고구려인들은 에미쉬(아이누) 를 제압하는데 이용되기두 하고. 고구려인들이 가져온 말과 무기들이 사무라이의 근본이 됨.
동경이 일본의 수도인것도 그 영향임은 너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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