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가담 매춘조직 적발…산호세 경찰국, 4명 체포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LA중앙일보] 발행 2020/01/18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20/01/17 22:46
북가주 산호세 지역에서 인신매매 혐의로 한인 1명을 포함한 성매매 일당 4명이 체포됐다.
산호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 30분쯤 사우스 킹 로드 지역에서 주거용 성매매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업소 주인이자 포주인 디엔 티엔호(47)를 비롯해 한인 리처드 유(40), 킴벌리 니쥔(68), 티우티 니쥔(57) 등 4명을 체포했다.
한인 유씨는 권총 등 무기소지, 폭행 및 성매매 알선혐의로,나머지 세 사람은 성매매 알선혐의로 수감됐다.
북가주 산호세 지역에서 인신매매 혐의로 한인 1명을 포함한 성매매 일당 4명이 체포됐다.
산호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 30분쯤 사우스 킹 로드 지역에서 주거용 성매매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업소 주인이자 포주인 디엔 티엔호(47)를 비롯해 한인 리처드 유(40), 킴벌리 니쥔(68), 티우티 니쥔(57) 등 4명을 체포했다.
한인 유씨는 권총 등 무기소지, 폭행 및 성매매 알선혐의로,나머지 세 사람은 성매매 알선혐의로 수감됐다.
추천 0
작성일2020-01-18 09:58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경찰이 그동안 맨날 성매매하는 사람들만 잡아넣더니
오랜만에 포주들을 잡아넣었구만.
오랜만에 포주들을 잡아넣었구만.
어제뉴스님의 댓글
어제뉴스
캘리가 안 보이더니 결국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