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가 아닌 후손을 낳키위한 결혼개념.
페이지 정보
dongsoola관련링크
본문
백년해로라 한다.
근데 백년해로가 어디서 나온말인지는 모름. 연구필요.
근데 조선시대 양반이나 왕들보면 주가 자식을 낳키위한 합방을하고 무슨 인생의 동반자 개념은 없던것 같은 느낌이다. 거의 그냥 따로 사는거로 보인다는.
현제 남녀 부부관계보면 너무 상대에 기대해서 오히려 문제가 되는것을 볼구있는데
우리에겐 늙은부부가 손을 잡고 걸어가는 장면이 이상적으로 우리가 그려야할 그림같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속은 어떤가? 딱 그렇케 이상적이지 않타.
부부라도 어차피 사람은 객체다.
더욱이 이 불안정한 사회는 전통적인 부부생활을 하기 점점 힘들어진다. 기회는 사방에 퍼져있고 사랑하는 사람 두사람에게 가까운 장소에 두좋은 기회가 있기도 힘들다.
결혼전 결혼후 마찬가지. 그치 않나요?
그냥 따루 사는게 편하다. 그러니까 결혼들을 안하는거다. 그러니 인구가 준다. 민족이 멸존하구 있다.
그래서 동반자란 기존 결혼개념에. 대한 혁신이 필요.
내가 어제 관계가 잘 안된다는 여자한테 이야기 했는데
대충. 남자에 기대말도 그냥 책임감 있고 괜찬은 남자 찾아 ( 서로 약속 - 일종의 결혼 ) 해서 합방을 해서 책임있게 애를 함께 기르고 살기는 각자사는. 그런게 어떠냐. 함 물어밨는데 ( 나랑 그렇케 하자는게 아니고 ) . 어떻케 생각하시는지??
그러니까 백년해로가 목적이 아니고. 같이 합방해 후손을 낳아 기르는게 목적. 전혀 서로 별 기대할께 없음.
성격차이 아무상관없음. 그러니까 싸울일도 없음. 좀 상대방이 지앞가림 못하면 내가 혼자 애 기르면 됨
근데 백년해로가 어디서 나온말인지는 모름. 연구필요.
근데 조선시대 양반이나 왕들보면 주가 자식을 낳키위한 합방을하고 무슨 인생의 동반자 개념은 없던것 같은 느낌이다. 거의 그냥 따로 사는거로 보인다는.
현제 남녀 부부관계보면 너무 상대에 기대해서 오히려 문제가 되는것을 볼구있는데
우리에겐 늙은부부가 손을 잡고 걸어가는 장면이 이상적으로 우리가 그려야할 그림같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속은 어떤가? 딱 그렇케 이상적이지 않타.
부부라도 어차피 사람은 객체다.
더욱이 이 불안정한 사회는 전통적인 부부생활을 하기 점점 힘들어진다. 기회는 사방에 퍼져있고 사랑하는 사람 두사람에게 가까운 장소에 두좋은 기회가 있기도 힘들다.
결혼전 결혼후 마찬가지. 그치 않나요?
그냥 따루 사는게 편하다. 그러니까 결혼들을 안하는거다. 그러니 인구가 준다. 민족이 멸존하구 있다.
그래서 동반자란 기존 결혼개념에. 대한 혁신이 필요.
내가 어제 관계가 잘 안된다는 여자한테 이야기 했는데
대충. 남자에 기대말도 그냥 책임감 있고 괜찬은 남자 찾아 ( 서로 약속 - 일종의 결혼 ) 해서 합방을 해서 책임있게 애를 함께 기르고 살기는 각자사는. 그런게 어떠냐. 함 물어밨는데 ( 나랑 그렇케 하자는게 아니고 ) . 어떻케 생각하시는지??
그러니까 백년해로가 목적이 아니고. 같이 합방해 후손을 낳아 기르는게 목적. 전혀 서로 별 기대할께 없음.
성격차이 아무상관없음. 그러니까 싸울일도 없음. 좀 상대방이 지앞가림 못하면 내가 혼자 애 기르면 됨
추천 0
작성일2020-01-13 14:05
불꽃님의 댓글
불꽃
결혼도 못한 동수씨가 이걸 가지고 운운 하는게 그야말로 멍멍 소리다.
sansu님의 댓글
sansu
생판 모르던 남여가 결혼이란 굴레 안에 같이 한평생 산다는것은 아주 큰 모험이고, 보람이라는것이다. 거기에다 자식까지 낳아 길러 본다는 것은 축복이고 아주 다른 차원의 인생 경험이 된다. Married life is not a rosy life path but a 50/50 compromising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