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노숙자 신세인 대학 교수! 미국의 홈리스 실상은?

페이지 정보

shareclue

본문

이쁘장하게 생긴 여제자를 음흉한 눈초리로 쳐다보면서 학점을 핑계로 궁뎅이를 주무르는가 하면 자신의 술자리로 불러내 술을 따르게 하고 술이 거나하게 취하면 여지없이 모텔로 데려가 자신의 육체적인 욕망을 한없이 쏟아내는 교수들이 있는가 하면, 후에 문제가 되어 수면 위로 드러나면 술에 취해서 사리분별이 마비가 되었다~ 라고 적당하면 자신을 변호를 하면 골방에 처박혀 법전이나 달달 외우고 시험지에 그런 한낱 종잇장에 나오는 법이론을 적어낸, 사회 경험이 적은 일부 생각없는 판사들이 무죄 혹은 집행유예로 풀려나는가 하면 일부 의대 교수들이 인턴들을 폭행을 하거나 자신의 개인적인 소비를 소위 인턴들이 자신의 가르침에 고마움을 느껴 그리 했다고 강변을 하면서 그런 의혹을 제기한 인턴들을 아주 그들의 업계(?)에서 매장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는가 하면, 더나아가  근래 건강에 대한 관심이 폭증을 하면서 많은 건강 제품 제조업체들이 앞다투어 인터넷이나 TV 방송에서 어느 대학 교수네~ 어느 대학 식품 영양학 교수네~ 라는 직함을 화면에 걸고 마치 자신이 연구를 해 만든 제품인양 타사의 제품을 침을 튀기면서 선전을 하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과연 그런 교수들이 연구실에 앉아서 자신만의 학설을 중심으로 논문을 제대로 쓴 실적이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어느 나라를 보더라도 건강하고 생각이 곧은 교수 사회가 있는 나라치고 저의 사회가 구현되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학을 상아탑이라고 지칭을 하면서 교수라 하면 자신의 아들 딸들을 가르치는 스승이라 한껏 예우를 해주고 어딜 행사를 가더라도 상석에 자리 배치를 하는 것이 당연시 되었던 사회였습니다. 그런 교수들이 여제자를 자신의 성적 배출구로 생각을 하고 남제자를 봉으로 생각하는 그들이기에 지금 대한미국 사회는 전반적으로 썩어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해 연구실에서 연구에 매진하는 정말 진짜다운 교수들이 더 많습니다만 그런 교수들이 사회적인 지지를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된건지  적당히 남의 논문을 베껴 자신의 것인양 포장을 하는 그런 교수들이 추앙을 받는 비정상적인 교수들이 추앙을 받는 사회이니 대한미국이 과거 6 25 동란처럼 사회가 한번 뒤집혀야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허긴 상아탑  뒤에서 교수의 신분으로 숨어 연구를 할 시간에 컴퓨터 키보드를 두들기면서 사회 참여에 열중하고 그가 정치적인 논조로 가끔 한번씩 social media에 자신의 생각을 날리면 생각없는 민초들이 환호를 했었던 지난 시간을 기억치 못한 분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바로 조구인지 타국인지 하는 s대 법대 교수로 그는 항상 세금을 포탈하는 자는 암적인 존재요, 논문을 베끼는 행위는 추악한 행위라 하여 비난을 하고, 내로남불을 하는 정치권은 태어나지 말아야 할 정권이라고 독설을 날리던 인간이었습니다.

그런 인간이 잠시 걸쳐입는 XXX의 민정 수석이 되어 청문회가 시작이 되더니 세금 포탈은 물론이요, 남의 논문은 내 논문이야! 하면서 베끼는 달인이었고, 더나아가 과거 정치권이 했었던 행위를 그대로 하면서 자신이 하는 행위는 선한 행위라 포장을 하면서 칼을 휘두르더니 언젠가 사회적인 지탄을 받더니 이젠 슬그머니 수면하로 잠수를 하고 그 좋아하던 social media도 하지 않는 모양새를 보이면서 과거 그가 했었던 언행에 반하는 그의 현재 행동에 쪽이 팔렸던지 칩거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나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를 통해 XXX씨의 미래의 모습이 그로부터 투영되기 시작을 하는 겁니다.

이런 교수들이 있는가 하면 박봉에 시달려 월세를 제대로 내지 못해 자신의 승용차 뒷좌석에 앉아서 제자들이 본 시험지 채첨을 하는 교수의 모습이 지금 미국 주류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썩어들어가는 한국 교수 사회가 어떻게 자정을 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현재 미국 사회가 어떤 아픔을 가지고 있는지를 한국 교수 사회와 비교를 하면서 나름 미국 언론에서 본 미국 대학 교수 사회의 모습을 가감없이 묘사를 해보았습니다.


근래 일부 대학 교수들의 무분별한 행위가 사회의 지탄을 받으면서 그나마 내로남불을 밥먹듯이 하는 XXX과 그 수하들의 숨겨진 그들만의 보편적인 가치를 경험을 하면서 실망을 한 대다수의 대한미국 국민들이 그나마 대학 교수들은 상아탑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인 그들이기에 현재 XXX 일당들이 보이는 과거 한국 동란시 붉은 완장들이 보였던 그런 행위를 보궐 정권이 끝나고 정권이 바뀌면 어디~ 두고보자~~ 하는 마음들이 팽배해 지면서 그나마 최고의 지성인 일부 대학 교수들의 행위가 민초들을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소위 과거 정권을 적폐다~~ 하고 지칭을 하면서 과거 정권에 일익을 담당했었던 정치인 관료들을 과거 인민 재판식으로 마냥 투옥을 하는 작태를 보면서 XXX의 자신의 정권이 천년만년 갈것으로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이 적폐라 지칭을 했었던 과거 정권의 모습을 자신이 그대로 전철을 그들보다 더 밟고 있어 그런 전철의 구린내를 감추기 위해 차후에 있을 대선시 어떻게든 자신의 안위를 보장받기 위해 부정한 방법을 총동원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를 간파한 국민이나 군부가  지금 예의 주시를 하면서 정권이 끝나면 어디 두고 보자~!~ 하는 이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면서 과연 밤에 다리나 제대로 뻗고 자는지 안타깝기도(?) 합니다.



지성인임네~~ 했었던 그 많은 이들은 다 어디갔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s://wemembers.tistory.com/1208
추천 0

작성일2020-01-10 07:06

어제뉴스님의 댓글

어제뉴스
편협한 정치 성 글을 교묘하게 써 놓았네
잔머리 굴리지 말고 정게판으로 가라.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좋으신 글인데.. 이 글이 길면 사람들이 잘 안읽어요. 아주 간단하게 쓰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저두 노력하는데 간단하게 쓰는게 더 힘들죠.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54 삼성전자, 연예인 스마트폰 해킹 논란에 "계정 유출도용 추정" 인기글 pike 2020-01-10 2374 0
453 지하철 몰카` SBS김성준 전 앵커 징역 6개월 구형.."진심으로 반성 인기글 pike 2020-01-10 2781 0
452 주진모 핸드폰 해킹으로 애꿎은 여성들 '2차 피해' 인기글 pike 2020-01-10 4050 0
451 망한 여행 사진 대회 인기글 pike 2020-01-10 2742 0
450 <선언문> 허명 변호사(전 대구 고법판사) 댓글[1] 인기글 반공투사 2020-01-10 2540 0
열람중 노숙자 신세인 대학 교수! 미국의 홈리스 실상은?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20-01-10 2538 0
448 천사들의 마을 인기글 충무공 2020-01-10 2612 0
447 21 세기 전쟁 양상 댓글[1] 인기글 충무공 2020-01-10 1964 0
446 감동실화 애틋한 사랑의 기적 인기글첨부파일 산여울 2020-01-10 2366 0
445 파도타기 인기글 pike 2020-01-09 3251 0
444 북한으로 스카이프 국제전화걸어본 후기 댓글[1] 인기글 pike 2020-01-09 2546 0
443 본인 이야기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인기글 pike 2020-01-09 2634 0
442 나무에서 내려오는 새끼 코알라 잡아주는 어미 코알라 댓글[2] 인기글 pike 2020-01-09 2687 0
441 폭탄 선언 후 뒷수습은 해리왕자에게 맡기고 아들 아치있는 캐나다로 간 메건마클 댓글[1] 인기글 pike 2020-01-09 2601 0
440 헉! 소리나는 킴 카다시안의 냉장고 인기글 pike 2020-01-09 2707 0
439 해리에게 지원금 안주겠다는 찰스 왕자 인기글 pike 2020-01-09 2020 0
438 Iran invites US agency to help with crash probe. 인기글첨부파일 StandandFight 2020-01-09 2579 0
437 윤석열 총장의 3대 의혹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라.. 댓글[1] 인기글 반공투사 2020-01-09 2366 2
436 미국 보수 목회자들 인기글 충무공 2020-01-09 2041 0
435 신 세대 미국인 인기글 충무공 2020-01-09 2560 0
434 정의구현 사제단이 헐뜯고 비방한 곳 인기글 충무공 2020-01-09 1795 0
433 신년사 인기글 충무공 2020-01-09 2755 0
432 미국 또하나 여객기 잡어먹고 이란에게 뒤집어씌우기?? 댓글[6] 인기글 dongsoola 2020-01-09 2648 0
431 조현천이 외국으로 도망가 숨어서 도무지 찾을 수 없다 인기글 rainingRiver 2020-01-09 2517 0
430 독재자 ㅋ 댓글[2] 인기글 kuemm 2020-01-09 2404 0
429 캘리님이 그립습니다 댓글[2] 인기글 하늘에 2020-01-09 2195 0
428 프리덤파이터:순니파 이슬람이 친미파? 인기글 bumbum 2020-01-09 2790 0
427 이란의 개 망신 인기글 충무공 2020-01-09 2594 2
426 재앙이는 4월 16일 끝난다.. 댓글[3] 인기글 수락산 2020-01-09 2570 5
425 아.. 위대한 이란 혁명 - 이란의 419 ! 댓글[6] 인기글 dongsoola 2020-01-09 2417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